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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주류샵을 하면 듣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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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소비자도 판매자에 대해 기본적인 매너는 갖취 주어야
난 시내 번화가가 아난 주거지가 밀집원 곳에서
조그마한 몰트컵올 운영하고 있어.
고객분들의 70% 이상이 단골 고객분들 .
출 퇴근하여 들리는 참새들의 방아간이라고 할까.
방금 전 오늘 매장에 처음 방문한 고객이
대듬 나에게 이런 질문올 던적어.
면세점 대비 마진율이 얼마나고?
위스키에 부과되는 세금이 얼마 정도인지 이야기 해략더니 자신도 잘 안
데.
그래서 문는 거래?
고객에게 내가 듣기에 무려하다고 느껴질 수 잇는 질문은
하지 마시라 햇너니 바로 코스트코틀 이야기블 꺼내더라.
코스트코와 비교해서 가격은 산지 비산지?
그리고 본인이 여기 와야 할 이유가 있든지 말해 달래.
정말 답을 올라서 나에게 문는 걸까?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볍게 마실 주류들올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구입
할 수 잇게 하는 것이
존재 이유인데!
08

면세점 씹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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