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게이트에 이은 소고기 게이트가 터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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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으로 카레가 나용는데 카레는 안주고 밥만 춤
자다 일어나기도 햇고 별 생각 없기도 하고 때도 한참 지나기도
해서 그냥 나중에 수거하러 윗율때 돌려보님.
승무원들은 뭐 때문에 그러시나 하여 물어는 빛으나 ‘밥만 있는
데
어절?’ 하고.. 안먹켓다고 그냥 보범
그렇게 돌려보-더니 사무장 둘이 돌아가다 ‘사람인데 실수 할
수 있지 안느나’ 며 개아리 틀어서
개빠처서 고객의 소리에 항의
[Case 3] 식사 메인메뉴 누락
객실서비스 중 Meal Service 제공과 관련하여 본인혼 담당 승무원흘 통해
Chickcn
Ricc틀 선택하엿습니다 이후 선택한 Meal올 담당 승무원
올 통해 수렁하여으나 해당 Meal의 주요 구성품인 Chicken Curry가 누락
된 채 Serving되없고 본인은 담당 승무원이 곧 해당 구성품올 제공활것올
기대하고 지속적으로 기다렇으나 Meal Service가 끝난 후 Tray의 수거가
진행 월 때까지 누락된 구성품은 제공되지 않앗습니다 이에 Tray 수거클
진행 한 다른 승무원이 Meal올 취식하지 않은것올 보고 질의하엿올때 “무
엇인가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느나?”라고 답변해주없습니다 약간의 시간
이 흐른 후 해당 승무원이 주요 구성품인 Chicken Curry가 누락된것올 발
견하엿고 그제서야 해당 구성품올 가져다 주컷다고 하여 이미 다른 승객들
이모두 식사름 마친 상황이고 Tray까지 치우러 온 상황이라 그대로 치위
줄것올 요청하없습니다 이후 승무원이 다른 type의 Meal이라도 대신 제
공이 가능함을 알려워으나 거절하없습니다. 한국인의 정서 상 음식올 주는
맨밥만 주고 식사름 하라고 하고 일행이 모두다 먹울동안 그것이 시정
되지 안빠듣다면 누가 그 상황에서 식사름 하켓습니까? 그저 객실승무원의
업무는 기내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굉장히 불쾌한 상황이지만
별히 해당 승무원올 탓하거나 항의 하지논 않고 넘어가기로 하여습니다
그러나 여정 중 약간의 수면올 취하고 나니 Senior Purser가 제 좌석으로
와 해당 상황에 대해 전달올 받은 듯 대화지 시도하는데 논조는 결국 “사람
이 하느일이다 보니 실수름 할 수 있다” 엿습니다 물론 객실승무원의 업무
수행 중 사소한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실수름 용인하고 이해하
논것은 서비스트 제공발는 고객이지 해당 객실서비스트 총관하는 Senior
Purser가 아입니다 부디 다른 승객들에계는 위외갈은 형태의 객실서비스
가 제공되지 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람니다.
올바른 업무 요령
승무원의 부주의로 메인메뉴가 빠져있는 Tray틀 제공하없고다른 승객들의 취식이 완료되때까지제
공되지않아 승객이 취식물 거부하고 불만 제기함 식음료 제공 전 상대확인에 유의
고객의 소리 본 땅콩 아빠가 직접
이 놈들 조질 것~!’ 이란
식으로 덧글까지 달아서
저 당시 승무원, 사무장들 경질 되고 평사원으로 강등되논 등
패널티 먹고
다른 승무원들은 집체교육 받고 난리 낫없다고.
불라에 글 올)던 사례자한테 ‘네높이없구나!! !’ 하면서 특달같
이 달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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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Ke094편 일등석 기내식에 대해 안심(tenderloin)이l 아
년 sirloin 부위 기내식 제공 건에 대해 항의 결과 ‘안심 부위만
올 제공하엿음’ 으로 답변한 대한항공 고객센터의 응대에 관하
여 재 항의 하없으나 금일까지 답변이 없없습니다.
이에 대해 저논 뉴옥주 변호사인 친척과 현의하에 해당항공편
이 미국 버지니아주 IAD출발편임올 감안하여 미 경쟁당국과
법원에 대한항공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올 청구하기로 잠
정 결론올 내륙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성원 부탁드리다 향후
진행 상황 다시 업데이트 드리계습니다.
=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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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와중에 미국 출발 대한항공 1등석 탑승자의 스테이크 게이
트가 터짐
기내식으로 안심(렌더로인) 스테이크룹 제공하다고 되어 있없
논데
등심(서로인이 나와서 항의하니까 ‘그거 안심인데요?’ 햇다고
함
카례 게이트 터젊올때 처럼 고객센터에 글을 남겨으나 아직 답
변이 없다고 함
개 빠처서 미국 법원에 ‘징벌적 손해배상’ 올 청구하기로 잠정
결론올 내려다고 함.
{하미
Cu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