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제기자 스테파니는 2019년 익명의 라이엇 직원과 틴더에서 만났고 3개월간 친분을 이어감
정식으로 애인이 된건 아니었다는 얘기가 있음. 직원이 지속적으로 구애하던 정도
-둘은 온라인으로 친분을 쌓으며 롤을 같이 플레이함
– 직원은 스테파니를 라이엇에 초대하고 스테파니를 아리로 묘사한 그림다른 라이엇 직원이 그린을 주면서 관심을 보임.
– 스테파니는 이런 행동이 부담스러워 교제를 끊음
– 1년 후 세라핀이 출시되었는데 이 캐릭터의 세부 설정들이 스테파니와 거의 비슷함을 발견함
– 세라핀이 그린 그림, 스케치, 일기 등은 스테파니가 직원과 사귀던 당시 직원에게 보여준 것과 비슷함
-스테파니는 출처 칼럼을 기고했고 변호사와 함꼐 법적 대응을 상의중:
자신의 성격, 인격, 외모, 실제 신상 정보와 심지어는 정신 건강 문제까지 전부 픽션화하고 상품화 해서 판매하는 라이엇을 비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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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 아니니까 걍 강 건너 불구경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