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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남사친한테 엎혀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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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남사친 엎혀올당
6년째 알고지번 남사친인데 그래 인정활게
나 개 꼬시고싶어
그래서 오늘 둘이서 술먹고 별로 취하지도 않앗논데
엄청 취한척 햇다
나 취햇다고 집에 데려다준다길래
오는 길에 택시에서 잠문척 햇너니 집까지 업어주더랑크=
E트크
짜식 힘도 좋더라 남자야] 나 들처매고 계단도 척척 올라가
더라고
집앞에서 제발 정신차리고 비번만 좀 둘러보라길래
그건 또 기가막히게 한번에 누름= 크 크크국 크별로 안취햇
논데 뭐
침대에 내려놓더니 주방가서 물도 한잔 찾아 마시고
다시 옆에 와서런 반히 쳐다보는 것 같더라고
모르는척 열심히 자는 척햇직국 국국국국국국
가방매고 자고 있으니까 가방 치워주더니
내 양말이량 자켓올 벗기네? =구크크국
그러고는 갑자기 내 허리춤올 잡고는
바지 안에 넣어문 불라우스트 잡아 빼네??
어?? 그러더니 불라우스 절 위에 단주록 풀고
청바지 앞에 단추 있자나 그것도 풀더라고??
솔직히 이거 각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괜척해야하나
이새끼 이상한 놈인가 기대 반 걱정 반 두근두근햇는데
딱 그까지만 하고는 화장실가서 문도 안단고 오중 시원하게
누시더니
방구까지 빵 끼고는
하 시바 존나 힘드네 이러고 집에 가더라 국국국국국국크크
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 지금 이거 개망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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