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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4세 국 제포는 고령 학대” . 지지자들 인권위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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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3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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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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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운석열(64)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체포 시도가 ‘인권 침해 에 해당하다는 진정이 국가
인권위원회에 다수 접수된 것으로 전해적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달 1일과 7일 김건희 특검팀의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이후 인권 침해를 주장한 진정이 총 21건 접수됐다.
진정인들은 특검팀이 고령의 전직 대통령을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속옷 차림의 윤 전 대통령이 사진 촬영된 점도 문제 삼았다.
이어 법무부가 윤 전 대통령 체포 시도 상황이 담긴
CCTV
영상 공개를 검토한 점 역시 인권침해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일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서울구치소의 수감 환경과 관련한 진정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진정인들은 윤 전 대통령이 있는 독방에 에어컨을 설치해야 한다거나, 외부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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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82571
아주 ㅅㅂ 인권위 것들 받아주기만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