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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번 설뉴스
방문
한국 언급하다 욕먹은 E 국민 여동생 – 파이년설뉴스
마린은 ‘친한파’ 로 알려저있다: 지난 3월 대만 대회에서 선물로 무엇올 받고 싶으나는 질문에 ‘한국 여행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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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다 “계속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없다 패션올 좋아해서 기대된다”고 말해다;
[사진-듣다 마린 인스타그럼]
국민여동생으로 떠오트더 인기틀 얻고 있지만 이 같은 발언으로 우의 성향의 일본 네티존들로부터 “그런
위험한 긋에 가면 안 된다” “한방에 응원할 다음 사라지네” 등 비난을 발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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