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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8월 14일행(더보기
옆가게서 갈국수레시피플가르처달라고합니다
특독어들의
선택!
갈국수집
2025.08.14 0133
조회281,994 | 추천1,8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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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와 안 맞는 내용이지만 이곳에 쓰게 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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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규모가 작은 칼국수집올 9년 정도 해앗고,
저희 집 바로 옆에 한 5년 전 좀 한식 찌개 종류름 파는 가
게가 새로 들어올습니다;
옆가게 사장남은 저보다 6살 많은 50대 중반 사장남인데;
금방 친해지게 돼서 언니 동생하면서 그동안 잘 지내월습
니다;
그러다 작년 초에 가게 주변에 다른 한식당 한긋이 새로 생
겪습니다; (손님도 많고 장사가 잘 되는 편이예요 I
저희 집은 해물 칼국수만 단일로 팔고 있어 음식 종류가 계
치지 않지만,
언니네 가게능 음식 종류가 많이 결처. 오년 손님들이 절반
도 넘게 줄없습니다;
옆가게는 새로 생긴 한식당 영향으로 가게 매출이 많이 줄
어들어 찌개 종류름 최대한 줄이고선 ,
작년 겨울부터 저희 집처럼 해물 칼국수름 팔고 있어요.
그러다 며칠 전 옆가게 언니가 오늘 장사 끝나고 자기가 채
맥올 사고 싶다고 한잔하자고 해서,
맥주름 마시는 중에 사실 저한데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
요,
뭐나면 저희 집에서 팔고 있는 칼국수 육수 내는 것 좀 가
르처줄 수 있냐고 합니다,
예전에 언니가 저희 집 칼국수름 한 번 먹은 적이 있엇는
데.
언니가 만문 칼국수는 제가 만문 것만큼 맛이 안나고 육수
에 넣는 건어물 잡내가 약하게 나서 한 번 드신 손님들이
다시 찾질 안분다고 해요
그래서 부탁 좀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너네 가게능 갈국수가 많이 팔리잡아 “우린 칼국수가 너
무 안나가”
“칼국수 육수 내는 것좀 가르처주면 안 돌까” ) 하고 부탁
올 합니다;
저도 음식장사틀 하는 사람이라서 ss
(음식 장사하시
눈 분들은 잘 아실 테지만 자기만의 음식 만드는 노하우는
비밀이잡아요))
이건 도와줄 수 없다고 햇지만,
몇 번씩이나 부탁올 하면서
장사가 어렵다고,
제가 육수 내는 것만이라도 가르처짓으면 고맙켓다고 간
곡하게 얘기틀 합니다,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건데.)
제가 계속 거절해서 분위기가 어색해점고,
(옆가게 언니가 그래 내가 괜한 부탁올 햇네
라고 하지
만
그 다음날부터 가게 앞에서 하루 한 두 번씩 마주치논데 예
전같지 않고 뭐활까 서로 어색해요,
언니는 저희 집이 칼국수가 많이 팔려 제가 돈올 많이 벌고
있는지 알고 있어요.ov
저희 집이 장사가 엄청 잘 돼고, 손님들이 북적대는 정도는
아니예요,
칼국수 드시러 고정으로 오시는 분들 덕으로 임대로 내고
그냥 밥 안 굶고 사능 정도입니다
저도 칼국수 장사로 네 식구 생계름 꾸려가는 사람인데,
아무리 서로 가깝게 지내도 도와줄 수 있는 게 잇고 아난
게 있지 않나요 (v…)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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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06.12
저소리듬는순간 나름얼마나 호구로방으면 저런소리럽함까하고화부터날
거같은데. 손절은칼국수팔기 시작햇올때부터햇어야함
2025.08.14 02.48
진짜 나별-이네요 자기도같은 메뉴의 식당이 근처에 생겨서 힘들어 젓으면
서어떻게바로 옆집레시피롭 훔치려고드나요 쓰니논칼국수만하는 집인
데디른 메뉴들에칼국수까지하는 그집이장사가월더잘되켓조 쓰니도대
농고모른척하세요 차라리 치권집올차리지r
0 빌름민츠
2025.08.14 01.49
국수맛이부족하면.
본인이국수맛을 연구해서 맛임게만들방법음스스로
찾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음식점 운영에서 조리법도중요한 요소중하나인
데 노력도 하지않고 옆가게에서판매 중인 동일 메뉴의 조리법올 알려달
라고하는 건상식적으로말이안 되는 일입니다
베
00
2025.08.14 04.27
한식당 주인이말도 안되논 요구홀한 거니마음에 두지마세요 거절하시는
게당연하잡아요 육수레시피갈은건 천단위로거래도하던데 그돈내고배
위가라하면 사이가더 나빠지켓조? 그래도선은 지키고사느게 서로에게나
아요 근데그것과논번외로. 그렇게 돈내고레시피름사능 것도아니고빌블
어서레시피플가르처달래서 가르처주도 어차피그사람들 그거 재현도못
해요 희한하다라고요 가르처주도맛을못내요 그러니이러나저러나맘편
히하세요
메
OO
2025.08.14 06.50
다른가게가 새로생겨서 손님이 줄없다고 친하게 지내는동생이하는단일
메뉴름굳이 자기네가게에서도팔켓다고칼국수름 데뉴에 추가한 것부터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상도도 없고 사람간의의리도없는 사람이 이제
눈염치도없이쓰니가가진것내놓으라는데 그소리플 듣고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걱정이I니까? 친하게 지내중음게없는 사람을 결에 두려고애쓰지
마세요 내옆집에서해물렉국수집하튼동생이랑 친해적는데 맞은편에내
가게같은한식당이생겨서 내손님이 줄어튼다면 내가어떻제튼 해결해야하
고새메뉴라도 개발해야맞지 별름 옆집 동생네칼국수 메뉴 팔켓다고추가
하고노하우알려달라고는 못합니다 사람아니예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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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0424 g
{107 탑0
가르처달라는-이미친거맞으니까 그냥무시하세요 애초에 친하게 구논것
도다레시피알아내려느거니까 알바생이나 직원있음단속잘하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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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
2025.08.14 07.71
576
탑0
저여자철부터레시피 훈질려고 친한적한거네 나도내비밀길려고친한척
한활중마한테 멋모로고 얘기햇다가다 소문내서 난처해진적있음
답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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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5.08.14 0541
{67
탑0
물언니동생올해요 그런 도동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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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O
2025.08.14 08.32
9
{566
탑0
친하다는데칼국수름팔기 시작한 시점에이미둘사이는끝낫다고보야림.
게다가단일메뉴인데레시피플알려달라니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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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2025.08.14 07.23
{63
탑1
칼국수팔기 시작하길래 서운햇다고하세요 너무하다고
답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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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5.08.14 07.07
9
550
탑0
몰래 주방까지 들어올 사람이네요 끊어내세요 네식구 굶어 죽올일있나요?
답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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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5.08.14 06.38
9
{41
탑0
미#런에강도임 그냥앞으로말을 섞지 마세요 괜히잘 지내려고하다가 진
으로해코지당해요 지장사안되는걸 지 솜씨 문제 인데 님탓할거임. 근어로
물리적 해코지활수 있으니 절대 둘만 잇는 자리만들지말고피하세요 기숙
사에서 자기 롭메에개 끓은라면 물염산 테러하늘 여자들있조? 갈은맥각
임
답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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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5.08.14 08.27
9
534 탑0
우리작은형부m 본인 어머니랑 형한데도레시피안알려주던데 절대알려주
지마세요
답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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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질리
2025.08.14 07.59
9
{33
탑0
예전에 식당가서 먹고불로그에 홍보글 적어주는 체험단 햇없는데 그중한
사장남이 자기가 이걸 차렬려고장사 잘되는 친척집에서 천만원 주고배웨다
고햇어요 그옆집 사장남 양심도 없네요 자기도타격 입없으면 칼국수논피
해서딴 메뉴로햇어야조 갈은갈국수로하면서 가르처달라니요? 어색해진
김에계속어색하게 지내세요 얼마못버티고그집문닫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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