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태국 여행 만화jpg

이곳은 인천 국제공항.
친구가 살고 있는 그곳으로
놀러 가능 길이다:
저 이거
환전 =
하려 논데요.
환전소 아가씨들이
[상하게 쳐다보네..
그나라에 대해선 아느것 하나 없다.
지상 낙원 이라는 친구의 말만 믿고
무작정 향하고 있다.
아직 까진 근 설레임은 없다.
D_어디롬리나?
혼자서 외국은 철 나가 보는데.
이따 보자 !
친구 녀석이 장기 밀매 조직과 짜고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니켓지..?
오오오오오~
탓다 규키

저가 항공사의 하루 한대뿐인 운행 덕에
밤늦은 이 곳 시간으로 도착하없다.
공기에서 한국과는 다른 잡짝한 향이난다.
외국에 햇다는 것이 실감 나기 시작 한다.
택시 인가???
일단 친구가 알려준 지역 이름과 가격울 물어보자
의사 소통은 영어로 하면 대충 알아 듣는 다고 햇다 .
의스규준미 ??
눕
빠따야~
하우 머치?
아~~~ 빠따야~~~~~
원 따우전 빠이브 현드레드 바닥~
과연 그논 무사히 도착활수 있올젓인가

1500 바트면 얼마여.
일단
옛아 . 태국도우 핸들 이구나.
근데이아저씨 .
앞이 보이긴 하는 건가??
아 혼자 다니니까 겁나네
(콩aG2 7o5w
어디 보자
수완나품.
존부리
파타야
160킬로 정도.
RhiagaejiiVey
기사들 끼리 대화하는 무전기 어름 인가??
저 저대화 혹시
야~ 한국 새끼 하나 태월는데
아주 죽여 버리자
타자.

까무 집잡한 동남아 인들에게 둘러쌓여
뚜드려 맛고 장기 팔킬께 분명해.
뒤지고 싶지 않으면 내가 선빵올 갈겨야 한다.
차량의 시속과 기사의 분위기
파악 하다가
이 핸드곧 모서리로
관자놀이
가격 하고
차에서 뛰어 내려
파타야 까지 걸어 간다
h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