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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인 줄 올찾다” 금품 훔친 30대, 징역 2년 선고
입력 2025.09.03 오전 11.33 수정 2025.09.03 오전 11.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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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서울 종로구 뉴스t 사목에서 지난 t월 인터뷰에 앞서 한복올 급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틀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t
방송인 박나래씨(40)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 금품올 훈처 달아난 30대 남성이 징역 2년올 선고
받앉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44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