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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못가는 전주의 약간 무서운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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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야경이나 석양울 검색하면 치명자산 전망대가
많이 나용온다: 하지만 관광객이 가능 경우는
아예 없
전주사람도
안감.
본인은 어디든 여행가면
챙겨불정도로 해떨어지
좋아함. 근데 전주에선 본적 없다는 생각이
어서
내가 애들과 친정에 갖기에 이번에 가
로함. 산이긴
도보
5부이라길래 가벼
운 마음으로
‘발행지
근데 차길이 기료하더라 일단 좁고 구불구불하고
사가 아주 높음. 공군부대 올라걀 때도
정도는 아
‘없어. 그리고
양쪽의 벽있는 길은 살면서 본적
없없음 일본 주리만화에 나오는
시골마을 입구간
느낌이없다
혀 지도에서 검색
전모

그림은
동고사리
앞에 차흘
중바위전망대에서 낙조
보고
순교자모지틀
돌아음
검색하면
나오는 불로그들이
설명올 안한 게 중바
[전망대와 천주교성지전망대(순교자묘지) 가 따로
있다는
전망대가 정확히 어디인지 안 찍어준
다느거임
나는
모르고지만 까짓거 등산로
한바퀴돌면 되켓
지라는 생각으로 시계방항으로
[로 햇는데 저
바위까지 가능
길이 진짜 7
짧아서 망정이
모악산보다 가팔라서
엄청고음다시 가만
코스만 갈거임)
경치논 중바위가
중더라. 가리논게 없고
높고
전주가 전부
문제는 해지
내려가는 거엿음
올라온길은 너무
가팔리
시계방향으로
근데 문제가 길이
동쪽사면이라 7시 좀 지b논데도 금방 어두위진거
저하?
플래시 켜야켓음
지도에
성터가 나와서 잠깐 길을 잃없어
<^
나중에 성터 옆어
있는걸 알게해고
표지판엔
건물지라고 서앗터라
낮이면 그러려니 햇플렉데, 어둠고 예상못한 상황에
석이 일정하게 놓여저있으니까 식은땀 나더
그래도 그
음부터 산길은 그전에 비해 완만한 편이
없어
나무움직이는 소리도 나고 천주교 성지니까
압벽터
‘나 큰소리 내지말라는 표지판이
으스스
햇어
근데 뭐활까 어둡한 산길올 걷다보
사람이 혼자
있올 때 오는 “어문 밤”이라거나 무언가의
‘통과의
레”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내가 남방서스름 중바위에 두고용다는 걸 알
아차)어. 잠깐 고민있지. 거기까지 다녀오는 시
더 어두위점올 때 생기는 위험성
그냥 두
오기로 햇어. 혹시라도 넘어지거나 다치
고라하
니까
난 계속 걸없고 다행히
안가 성지전망대에 도착
해어
그래도 좀 밝아지니 안심이 목고 경치가 아경이 되어
가더라. 아래는 성지전망대에서 조금 가면 왜는 예수
마리아바위.
위?
십자가 앞에 기도히
성모님처
보이튿데 반대편에선 예수님 모습이 보인대.
성지전망대에서 동고사로 내려오는길은 가깝더라.
차흘 던곳은 나무로 둘러쌓여있어서
안이 잘 보이
않앉어
플래시로 안을 비취보고서 문열고 차에
탓지
그리고 한참마글에 갖어. 아까 전까지
산길에 나
뿐이엎는데 여?
사람들이 걸어다니
외국인도
니까 기부
[상하더라.
저녁으론
[물국밥올 먹없어. 내 어렇적과는
맛이
같앞어.
집에
돌아와서 아내와 카득햇는데 혼자
산갈은데 가
지말라면서 L
맞는지 확인하켓다고 딸 이름 한자 원
맞취보라고 하더라.
나는 내일 옷올 찾으러 다시 가야활까?
돌기로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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