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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깊이 특권의식에 찌들어릿는 정치인이 한국이라고
없올까? 아무리 평등올 지향하들 인간 사능 세상이라면
어디에나 계급이 있다 미국에도 잇고 영국에도 있다.
그런데 국민이 들고일어난 인도네시아에서논 그게 노골적으로
심햇다. 자제하려는 노력조차 없다.
10만 루피아 최고액권 화페 인물로 등장하는 초대 대통령의
손녀이자 최대 정치 가문 수장의 딸 현직 국회의장인 뿌안
마하라니(Puan Maharani)논 국회의원 주택수당 지급 법안
때문에 불난 민심을 뻔히 보면서도 인스타그램에 서민 월급올
다 털어 넣어야 살 수 있는 패들 라켓으로 잔뜩 멋을 부려
민심을 흔들어 놓더니 이번에는 경찰 장갑차에 깔려 순진 21살
청년 오토바이 배달기사의 아버지에게 죽은 아들 대신
배달기사로 떨 수 있도록 오토바이틀 주컷다고 발언하여 불난
집에 가스통올 집어던적다.
공감 능력의 결여인가 아니면 그만큼 국민을 우습게 보기에
그래도 된다고 생각햇다 것인가? 진심이 어느 쪽이든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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