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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든 시기에 나타난 귀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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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괴담
(퍽) 내가 엄청 힘들/던 시기에
tory
03-14
조회 수 10897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고 맨날 창문보면서 차
라리 떨어지논게 낫켓다고 하루에 nn번 생각한 내
인생 최대의 고비없음
잘때도 그냥 안자고 항상 울면서 자느라 배개에 수건
깔고 자능느게 일상이엎는데 어느 순간 눈 감고 자기전
에 울고있으면
자꾸 그 볼에 축축하고 따뜻하고 말랑한 축감이 드는
거임 딱 사람 혀같은게..
자기 전에 우느라 귀도 먹먹하고 잠 막 들락말락하는
상태라 몇 밤동안 그냥 기가 허한가 마음이 힘드니까
별계 다 느껴지나보다 하고 넘어자논데
그게 계속되니까 하도 이상해서 무서운마음에 어느
날은 우울한것도 좀 가시고 자려고 누위서 평소량 다
르게 안울고 눈물도 안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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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말강한게 안느껴지길래 역시 착각이없
나보다 하고 또 막 잠 들랑말랑 하니까
이번엔 왼쪽 다리에 부드러운 털이 막 느껴지논거임
머리카락같기도 하고 인형 털근기도 하고
하여튼 비용사동한데도 그 순간 소름이 짝 돌아서 몸
올 움직일수가 없없음
근데 현생이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좀 소름끼치고 무서워지만 넘어갖음
워낙 무기력모드없어서 암생각 없엎던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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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이 지나고 힘들없던 일도 얼추 해결렉올 즈
음에 어느날 되게 푹 잠는데 꿈을 짓단말임
이사오기 전 내 집에서 누워앗는 굽이엎는데 침대위
에 누워있없음
꿈속에서 내가 잠들려는 그 타이망에 또 다리에서 털
이 살랑살랑 느껴지논거야
굽이란걸 아는데도 좀 익숙해지니까 도대체 원지 확
인하려고 눈올 꽉! 뜨니까
내가 예전에 키우다 죽은 강아지가 내 발치에 누위서
꼬리로 다리틀 간질이고 있던거워음 -구
맨날 잘때 거기에 누위서 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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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원래 앞는 이름 두고 애기라고만 내가 불컷는데
굽이서 보니까 내가 너무 반가위서 손 뻗으면서 애기
야~ 하고 불컷음
그러니까 감고 있던 눈 떠서 내 얼굴까지 다가오더니
마른 볼올 혀로 할아주더라
순간 눈물이 올각 나서 얘기 안고 울엎는데 계속해서
얘기가 눈물올 활아젊음 -구구
그꿈 군 이후로는 잘때 느껴지논것도 더 없엎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움
좋은 데 가서도 나때문에 편히 못논게 미안해서 .

한문장 요약.

“” 이 사람이 엄청 힘들때 나타난 귀신이 지가 사랑해 주었던 반려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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