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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맘카페에서 난리난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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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현재 임신 17주차인 임산부입니다.
최근 저와 태아의 안전올 심각하게 위협하는 충격적인
일올 겪어, 제보틀 결심하게 되없습니다.
1. 사건 개요
날짜 시간: 9월 1일 오후 3시경
장소: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상황: 집에서 낮잠울 자고 쉬고 짓던 중 사복 차림의 낮
선 남성이 찾아와
현관 벌올 10번 이상 누르고
발로 현관문올 빵빵 부서저라 10회 이상차고
주먹으로 현관문올 10회 이상 내려지다
“형사니까 당장 나오라”고 고함을 질로습니다.
저논 신분 확인도 안 된 수상한 남성이라 생각해 참다
참다 10회 이상 “그냥 가라”고 햇지만,
그 사람은 계속 소리블 지르펴 현관 앞율 떠나지 않고
저지 기다린다고 햇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경찰에 신고햇는데, 확인해 보니 실제 형
사라는 답변올 들없습니다.
2. 형사의 거짓 주장 및 협박
형사라는 말울 믿고 밖으로 나가자마자, 그는 제가 옆
집 택배름 훔친 게 CCTV에 찍현다여 거짓 주장올 햇습
니다:
저논 그런 사실이 전혀 없고 결백합니다
그러나 그는 범인 취급올 하여
“아줌마, 똑바로 이야기하세요”
“억울하면 우리집에 달려임는 cctv영상 내놔라”
“뭐
찢리논게 있나보지?”
“협조 안하면 경찰서로 부릎 겁니다”
등의 발언올 반복하여
저에게 근 목소리로 고함울 지르고 상대질올 하여 협박
햇습니다.
저논 조용히 해달라 여긴 공동주택이다 소란피우지 말
라고 햇지만 계속해서 언성을 높없습니다:
현조 사항이 있으면 증게 이야기틀 하거나 요청올 하면
되지 가라고 하늘데도 막무가내워습니다.
cctv는 작동이 되지 않으펴 보여줄것도 없다고 이야기
햇으나 계속해서 자리에 머물다 언성올 높엿습니다.
3. 임신부와 태아의 안전 위협
저논 임신 17주차로 작은 스트레스에도 몸과 아기가 영
향울 받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형사의 위협적인 태도와 근 소리로 인한 공포 때문에 배
가 아플 정도로 긴장과 스트레스트 받앗습니다.
제가 “임신햇으니 조용히 이야기해 달라”고 요청햇지만
형사는 전혀 배려하지 양고 계속 언성올 높이여 현박울
지속햇습니다:
이 과정에서 태아의 안전에도 위협올 느껴습니다.
4. 공권력 남용 및 절차 위반 문제
형사가 의심되는 사건이 있다면,
우편으로 출석 요청서 발송
전화 연락
방문 시 명확한 신분 증명 및 설명
이 정상 절차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사복 차림으로 신분 확인 없이 무단으로 개인 집에 난입
해서 집안을 살펴보논등의 액선올 취하고
현관문올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며 언성을 높이고 사
대질올하면서 협박하다
사실 확인 없이 거짓 형의 씌움
임신부에 대한 배려 전혀 없음
명백히 공권력올 남용하고 절차름 무시한 행위엿습니
다:
또한 무고한 시민을 아줌마라고 지청하여 더위먹어서
정신나간년이라는 이야기도 들엇으다 녹음도 햇습니다.
5. 2차 피해 발생
형사가 우리 집에서 소리블 지르고 난동올 부리늄 모습
올 다른 주민들이 목격해 ,
지금은 이웃들이 저클 ‘택배름 훔친 사람’ 으로 오해하
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싸늘한 시선올 보내는 등 명
예웨손과 사회적 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하철올 하느등 태아의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습니
다:
6. 요청 사랑
해당 형사의 공식 사과 및 장계 조치
경찰의 공권력 남용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임신부 및 취약계충올 대상으로 한 과도한 언행 현박 금
지 지침 강화
저논 이번 사건으로 심각한 정신적 피해름 입엇고 트라
우마까지 생계으며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받앗습니다:
부디 이 문제가 공론화되어 다시는 같은 피해자가 나오
지 않길 바람니다.

임신부 집에 난입하듯 찾아온 형사, 거짓 혐의 씌우며 협박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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