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시스
구독중
스요뉴스
클럽
이수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뉴시스다
E, ‘정당법’ 개정안 발의 .. “불법
현수막 바로잡객다”
입력 2025.09.01. 오후 5.11
수정 2025.09.01. 오후 5:12
기사원문
남정현 기자
2
대글
1))
가가
[
허위사실, 현오표현, 명예웨손 등 현수막 표시
제한
민주당 대선물목불법현수막대응특별위원회논 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날 기자회견올 열고 “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불법
계업 용호, 내란 선동, 대선 결과 부정과 같이 사회
적 갈등올 야기하는 ‘대선물복 불법 현수막’이 무분
별하게 게접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있다
이들은 “출처 불명의 ‘유령 정당’ 들이 허위 사실과
험오 표현올 남발해 시민 생활에 공해 수준의 불편
올 조래하고 있다”고 햇다 .
불법현수막대응특위 소속인 채현일 민주당 의원이
대포발의한 정당법 개정안은 국회에 소속 의원올
가진 정당, 직전 대통령선거 또는 비레대표국회의
원선거에서 1% 이상울 특표한 정당 , 정치자금법
제27조에서 규정한 보조금 배분 대상 정당 등에 한
해 정당 현수막 게시틀 허용토록 햇다.
또 허위사실 유포나 험오 표현, 명예없손 등의 표시
틀 제한하고 이러한 위법한 현수막올 발견햇올 경
우 누구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말 수 있도
록 햇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심의위원회틀 설치
불법 정당현수막 신고가 접수되면 24시간 내 결
과을 통보하 도록
무화해다 . 철거 명령올 이행하
암울 경우 대집행 조치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담
앉다
불법현수막대응특위논 개정안에 대해 “정당의 자
유로운 정치 활동은 보장하되 유령 정당들의 허위.
불법 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것”이라여 “법안이
본회의틀 조속히 통과해 정치의 품격올 높이고 국
민의 삶율 운택하게 하켓다”고 햇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54395
.
그 극우 음모론자들이 정당이랍시고 걸고다니는것을 지자체가 권한이 없어서 못막으니까 정당 딱지만 달면 무소불위의 권력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번에 개정하는것은 찬성합니다만은
유령정당들의 허위선동 문제뿐만 아니라 기존 정당들의 현수막 공해도 너무 심합니다.
현수막 위치로 인한 사고
덕지덕지 붙는것에 대한 재활용 환경낭비 문제와 도시 미관 해치는것도 문제고 기존정당중에서도 일부는 자극적인 문구들이 많습니다.
여야당 여러분들 유령정당들의 헛소문 현수막 막는것도 당연히 해야하지만 본인들도 정치 현수막을 아예 안달게 하실 마음은 없으신가요
공식 선거기간 15일 보장됐을때는 그래도 봐줄수 있습니다만은
명절인사니.수능파이팅이니.뭐 정치적 홍보수단으로 지역 예산 이거 땄느니 법 통과 시켰느니.하물며 올림픽 월드컵때도 응원 현수막 다시죠
또는 정치적 갈등있을때 상대의 공격과 여론 형성을 위한 날선 경쟁문구들도 보기 싫고 국민들이 여러번 민원 제기했고 언론들도 보도 많았는데 구시대적 이런 행태 보기 싫습니다.
자기 어필용으로 현수막 만한게 없다 마음은 알겠지만 국민들이 보기 싫은것은 이제 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