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려진 저승사자의 진실

박물관이 소장한
죽음과 영생의
갈등올 순긴
상여 장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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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장식물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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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상여장식 저승사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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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여는 1856년(철종 7) 경남 산
청군 단성면 남사리에 거주하던
전주최씨 통덕랑공파(# 품렉공파)
21대손 최필주(“시롬 ,
1796~1856) 공의 초상 때
운구하고자 특별 제작한 상여이다:
당시 산청 만석군이/던 최필주의 아
들 동한(탓쫓)이 300낭울 주고
통영에 짓는 김씨라는 조각공을 초청
하여 6개월에 걸쳐 제작하여다.
이 댁이 고렇댁(틈특쇠)이라 불리게
된 것은 최필주의 현손인 24세 최선
호(붙써순쇼름)가
고렇균수 (름름록론관? 다) 틀 지넷기 때문
이다: 최선호는 1979년 (주백산무역
의 대주주이기도 하여다:
한국민주문화대백과사전
네. 저 상여장식은 ‘철종 대에 만들어진 유물이고 ‘검은
갖도포 저승사자가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전설의 고향> 이전에도 검은 갖+도포 저승사자가
존재쾌음올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저승사자는 검은 옷에 검은 사가을 씻다
전설의 고향이 저승사자 이미지틀 바져다는건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