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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요
버리계어요
거짓말 하지
막아9
죽여버리켓어요![1]
홍은영 작가가 마지막으로 맡앞던 18권
마지막 장면. 대부분의 어린이 독자들
장면올
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결말을 보지 못한
성인0
되없다.
텔레마코스! 아버지에게 무슨 짓이나!
서영수
작가가 처음으로 맡은 19권에서
오디세우스의
대사로 =
텔레마코
스의
절단마공만큼은 아니어도 역변한
비주멀의 오디세우스가 인상 깊은 나머
나름대로 회자된다. 19권의 첫 대사는
아니고
택레마코스가
문제의
재차 내발은 다음에
[어진다.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길고
고난
에 드디O
고향
[타카로 귀향하여
아들 텔레
마코스와 재회하는 18권의 출간 이후 독자들
15권부터 이어저 윗던 이야기가 끝나게 되
19권이 하루빨리 출간되기름 기다렇지만
이상하게_
발매 시기가 훨씬 지앞는데도 불구
하고 19권은 출간되어 나오지 않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하루 빨리 출간되
어 나오)
오매불망
기다렇으며 정기
적9
발매 시기가 한참이 지난 2005년 3월,
디어 19권이 출간되없다. 그러나 19권이 하루
빨리 나오기틀 기다렇던 독자들은 하나같이
약을 금치 못햇다. 작가가 홍은영에서 서영수
교체되면서 그림체가 바뀌어는데 ,
만화
아이데티티(상징) 이자 아동 도서계의 베스
트엘러의 반영에 올라서게
이유인 홍은영의
그림체와 괴리감이 매우 심한 데다 퇴보햇기
때문이다.
일단 오디세우스의 이야기?
어떻게 끝나는지
알기 위해서 울려 겨자먹기로 책올 구매한
독자들도 있없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나 지인
인터넷 커유니티틀 통해 그림체가 바뀌없다는
사실올 접하고 그냥 구매름 중단한 독자들이
대다수 발생있다 [
홍은영 작가는 자신
글과 그림까지 다 맡은 작품이므
이에
저작구
구햇으나 한국 학습만화 시장은
저작권 인정올
해주기로 악덩이 매우 높아
이 작품 역시 인정올 받지
못햇는데; 출판사에
한 해명은
흔히
말하는 구두로 동의틀 구햇
수준이없다. 사실 18~19권은 홍은영 작가
가 0
완성햇으나 2005년 작가가 변경되기
전까지 빛올 보지 못행든다
출판사오
법적
분쟁 때문이없다.
사건의
발단은 2001E
12월
홍은영이 가나출
판사
회장 김남전과 맺은 저작재산권 양도 계
약 때문이없다. 0
계약에는
작품으
2차적
저작물과 이틀 이용한 상품화 권리블 포함한
출판권 외의 모든 권리
10년 동안 김남전에
넘긴다고 되어 있다. 홍은영 혹은 계약 당시
저작재산권 양도가 캐릭터 판매 등에 국한되
알앉다고 한다.
그리고 3년
뒤인 2004년
8귀의
출간
작품의 애니판인 (올림포스 가디언))
영[3]
확정되면서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햇
홍은영 작가 덕분에 엄청난 인기틀 끝없고
엄청난
벌없음에도 욕심에 눈이 먼 가
나출판사는
작품이 1,000만
부가 넘제 팔
린 결 숨기고 1/3 정도인
300만
가량의
20억의 인세만 홍은영 작가에게 지급햇다.
그러나 제도권 신문에서 1000만 부가 팔로다
기사가 나땅올 정도옆기에 얼마 지나지 양
발각되어 작가와 출판사 사이에 소송이
생있다. 출판사는 비자금 조성과 사기죄로
리해적고 마지막 발악으로 자기
들은 인세 20
억울 쥐으니 사기가 아니라며
주장햇으나 작당
판매량올 줄여 속없?
때무어
판사가 이
들의 주장올 기각있다. 결국 출판사 사장과
련자들은 소송 끝에 사이증게 집행유예라는
벌올 받으면서
패소햇고
출판사는 법원의
령에 따라 홍은영 작가에제 그동안 주지 않은
인세에 추가로 이자까지 처서
60억 원율
이름해 2005년에 19권이
매되 고
(올림포
가디언)
재방영이 성황리에 종영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출판사 축은 올림포스 가디언의
극장판올 준비하여 극장판의 제작올 방해햇다
‘제작 방해’틀 사유로 들어 적반하장으로
은영에게 손해배상올
구하는 역소송올 벌얹다.
하지만
재판에서도 홍은영 작가기
승소행
심에서논 원고인 출판사의 일부승소
판결이 내려적지만 2008년 최종적으로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젓다
출판사가 작가가 극장
제작의 저작권올 어겪다는 거짓말올 한 사
실이 드러나 2억 원이 넘는 금액올 작가에게
손해배상으로 내쥐야 햇는데 그야말로 한국 학
습만화 출판사의 저작권에 대한 한심한 사고방
신0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
그리고
앞서 언급한 불공정 관행으_
인하여
이 엄청난 초대박 작품의 저작권올 인정받기
어려워지자 홍은영 작가는 연재클 거부햇고,
출판
사에서는 홍은영 작가에게 사죄나 현상은
귀녕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으
인기논 작가의
그림체가 아니라
토리)랑이 좋아서없다고
합리화하여 [5] 어떻게든 이 시리즈트 마무리하
기 위해 급하게 다른 작가랑 계약해 교체하는
대응올 하는 악수록
뒷다.
그래서
서영(수)
가가 시리즈으
새로
택되없다.
사실 가나출판사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
리즈는 처음으로 어마어마한 대박을 터뜨린
스트엘러[6로서 회사의 인지도록 성장시켜짓
기에 막대한 이익에 눈이 돌아갖올 법한데;
전까지는
(영원한 세계명작)) 전집이 그나마
출판사흘 대표하는 작품이없올 정도로 출판사
대표하는 베스트설러 혹은 히트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 없없다. 만약 가나출판사가 인세
제대로 지급햇다면 20권까지 매출올 뽑아
먹고
극장판 애니 제직
종은 앞날
있올 터워으나 사장올 비롯한 출판사가 당
눈앞의 돈에 눈이 멀어 항금알올 낭는 거위
의 배클 스스로 갈라버로다.
결국 홍은영 작가가 그렇던 기존 1권~18권은
법원에서 출판정지 판결을 받게 되어 작가와
출판사
사이에서
재판이
2008년부
다시
서영(수) 작가가 다시
[권부터 그려서
재출간되다. 그러나
홍은영 작가의 그림에
숙한 대다수으
독자들이 홍은영의 수근
그림
체에서 퇴화하다 못해 상대적으로 엉성하기까
그림체로 바권 것에 강력하게 반발행기
에 판매량은 완전히 급감햇고 재고만 쌍엿다.
고도 가나출판사에서도 자존심 때문에 중
단종올 용밥
햇는지 바권 그림체로 20군
으로
완결올 내고; 이름해 2009년에는
비하인드 스토리; 영웅들의 즉보와 다루지 못
해지만
특한 행적올
남?
물들의 이야?
트로이 전쟁 이후 귀환하는
그리스군
영웅
들의 시런들
본편에서 분량 문제로 다루지
못한 내용들올 수록한 특별판올
5권으로
어서 발매햇고, 2010년 11월 시리즈의 출판
0주년올 맞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
화) 시리즈트 완결하없다.
비록 독자들에게 엄청난 반발을 삶지만
그력에
정도 팔려나켓논데 어린이
그근
로마 신화 서적으로서 엄청난 대중적인 이미지
기반이 있없기 때문에 초등학교나 도서관
어린이집에서 구매한 점이 잎긴 하다.
가나출판사는 베스트 실러워던 책이
경으로 몰락울 경험한 이후 (어린이 과학
CSI
시리즈트 내는
어떻제든
(만
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에X
벗어나기 위해 반전올 꼬하려 하지만
금까지 출판한
어떤 책들도 이
(만화로 보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에 비하면 인지
도와 판매량
모든 면에서 한참
미치고
있0
부진올 면하지 못하고 있다
사건은
8원
일자 KBS1
(취재파
에서
보도되없고
웬문 (임변의 법튼)) [기예서도
사건올
다루없다
6상편
@하편) [8]
3. 후일담 및 기타
[편집]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대다수
의 아동들은 물론; 청소년층, 젊은 성인층
18권의
간절히
의 재방
수의도
불행다.
비록
있다.[4]
작가로서
이후로도
끝나게
본편의
그림체
2005년
4321)
임남택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