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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가 평가한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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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1시간
일본의 귀멸의 칼날이 하도 햇트쳐다 들어서 오늘
시간내서 보앉다 .
생각보다는 별로다. 이정도는 우리나라 작가들도 충분히
활수있다 생각한다. 운이좋다.
반극화로서 순정제에 기반율문 넷생력은 뛰어나지만
여지껏 보아왕단 따라가기 힘든 일본극화체작가들
보다는 회선이 약하다 액선도 따라시 약하고, 스토리
역시 요즘 반짝반짝 하는 우리 젊은 작가들이라면
더 빨리게(?) 만들수도 있다보다. 문제는 내공이 좀
있어보인다 전반 직인 하나의 이야기만화들 만드는
내공 , 우쨌든 내가 생각햇단 수준은 아니라서
실망스럽다. 햇트틀 찾다니 공권력 (?) 올 갖추있으니
내평가에 다양한 반박이 있기도 하켓지만
별로다.
내년 내이내에 입성하면 이것보다는 더 강하게 신작올
보여주짓다 .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처절하고
망언자실 고통의 끝에서 피외빼름 터지고 갈면시 모두록
위해 자신올 희생하다 싸워나가는 진짜 사내 남자
주인공의 소년만화들~!!!
만화
생각보다 별로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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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1시간
“귀멘의칼날” 무한열차편올 극장에 가서 직접 관람해다. 애니메이
선 올 보야한다는 혈망들의 조언올 무시활수 없어서 엿다: 마지막
렌고루와 상현헬귀의 전투는 가슴이 터지려 눈물이 앞율가려
보기 힘들없다. 음악은 또 왜이리 잘맞는지
모두록위해 단한명의 사상자도 내지않고 홀로 대전투클 벌이고 죽
어간 렌고구의 모습에서 내가 추구하는 정통소년극화의 모습올 느
찢다.
이런 명작올 보면 피가 끓어오르다.
간만에 중은자극이 되있다.
129개
덧글 5개 공유 8회
애니
가슴이 터지며 눈물이 앞올 가린다
명작올 보니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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