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일본으로 끌려가 평생 성녀로 살았던 조선인 여성.

‘하기
2023년
박물관은
(테이와 5년)
4월-19일
l틈rz다 g
지금까지
“환상의 여인”의 새로운
많은 베일에
자료가 발견되없다고
싸여 있던
언론에 발표있다
g
여인이관
극소수의
도구가와
이에야스틀
선교사 사료에만
이름올 남긴
섬겪다고
알려지고
= 저루 ” -!
% # 지수; + )
초선인
여성
‘줄리이
*mI-i ftlfifbl3
오타아
l틈탓포벼
Eifo-문내) )7)~파로
줄리아 오타아
(전편
속5
Cphc
이번에 발견편
사료 ‘줄리아
오타아 직필
서한에는
깜짝
{쇼새로운 발견
놀랍만한
테의최스편8월19입
내용이 적혀
문타-야스-사 앞-로
있없다
오랜아선한
[592년
자 다들 수육
다 뒷대
나이런 곳에도
명이 생적어
당시논
수도에 사능
13살이없습니다
남근
명은 무튼색인데
다리논 감색이야
화화
우리 가족은
우리
아무런
학o
아버지논
왕궁을
없는 삶율
살앗습니다
섬기는
양반으로
괜찮애 운나키는
자유롭구나”
음석받아주재)
사랑스러워다
자상하져다
맛있없던
형제들;
아버지
엄마의 손맛
이런 행복하
계속 이어질 줄
일상이:
알아는데:
물ulMIl hNEf`a
비R 다nalkof (oZlpoagg |
궁omm다:JEI-WG손n5-
[군o바보”

그날까지만
해도:
틀럿어
너희들은
안에
왜적 대군이
숨에! 밖으로 나가는
물처서 도망치면
몰려오고
있에
것보다 안전하니때]
잡혀버길 거야
당신과 나는별은이
엄마
흩어저서 도망가재
운나키 나랑
같이 가자”
괜찮아
반드시 데리려
누내
테니끼
이쪽은안 돼N
내가 미끼가
이게:
훨게! 운나키
운나퀴
얼른 가!
도이
좋은
훨만한겉
집이군
작자고
뵈라
있다]
내 감은잘
맞지~~!
우리가
먼저
어린애지만
즐겨불까 ‘
노예로 비싸계
좋은 여자다
팔리켓어
닥치
싫에
누가 오젯어!
그만해
거의
거기서부터의
없습니다
기억은
세계명 아무구스되누스
고니시 유키나가
정신이 없으니
하지만 네가
애름 구해쥐서
당연히 말도
왕도에서의 약달
다행이다
통하켓군
행위논 태합 전하의
명령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토보모보스레
또다시 졸병에게
이아이름
하지만
잡혀 노예로 팔려나갈
여기서
약달은 끊이지
것이 뻔합니다
풀어준다 해도
않습니다
자가
내가 당 진출올
고난의 바다에
[막지 못한 책임일지도
빠진 것도
모르켓구나
내기
보호해 주미
데려가라,
우리 영토
우토로끓

그것이
조국스 본
마지막’
이없습니다
허고국
우토
고니시의
주스타
취절하게
안나와하마 너희도
여러 가지틀
조선에서 끌려온
따뜻한 음식과
알려주세요
비슷한 처지이니
옷올 입혀주세요
음
그리고
연영업
}
데우스의
데우스”.?
가르침도
집안 일
안나와
일본에서 내
헤마라는
마음의 버팀목이
[다정등
‘되어준 것은
두사람
중
그리고
당신의
(신양이드
데우스에
세레명은
‘줄리야’
습니다
대한
신이시여
코로시카 ;
구원해
부다 .
심자가형에
섬에서
처해진 성인으
이교도신에
주세요: .
이름입니다
대한 ‘제물올
거부하고
5년이 지난
어느
무슨 일이야?
막이라니
드디어 끝나에
임진왜관이
태합이 죽없에
우리 조선으로
돌아갈 수
옛게 뒷에
긴 이국 생활이
드디어 끝난다고
드디어
생각햇습니다
이루어 주신 줄
하나넘이
알아습니다”
소원올
그럼 수가]!
도구가와
유키나가넘이
이에야스에게
패배한
돌아가까
다니요
너무도
젓인가요!?
갑작스러운
식이없어요
유키나가남은
고니시
‘세키가하라
가문은 어떻게
전투에서
되나요: .?
‘패배하고
우리가 조국으로
돌아간다는
처형당해
이야7
어떻게
버린 것입니다
되나요?
유키나가
넘이:
그리고
다시:
들려워
습니다
‘다들 도망처
철
#
I기토 키요마사

나웨”W!
내다
arebrz
3 p1습El
세키가하라에서
저클 일본으로
패배해 죽임올
데려온 고니시
당하없습니다
유키나가남은
줄리아 오타아
모두
고니시령
도망처라
침락해 온
가토
1웃
젓입니다
요마사가
나라의
l금탤] 그터
[#fo-금)V)7=
패초
m계침-
[7하to]
성하는
가토의 손어
운토성
넘어갖
이곳 우토성도
대군에 둘러싸여
언제까지 버봉지
없습니다?!
지-
줄리아
어떻게 하면
[워아내
종율까 ?
들어쥐”
주시
헤마가 없어
세미나리오에
그애:
갚다가 돌아오지
마을에 있어
안앗어;
성아래는
년 마님 곁에
있어 쥐
내가
찾으 갈계빵
‘8녀 저:
부산에서 온
조국으로
노예서에서
함께 돌아가자’고
헤마틀 만나고:
헤마틀
약속하고 지금까지
버월 수 없어
열심i
살아앉어
금방 돌아올게”
성 아래라면 내가 더
신이시여:
잘 알고 있으니까_
안나와
헤마틀
지켜
주세요
고니시:
조선에서 진
빛은 갚있다
성 안의
우토성이
1 사람들은 모두
함락되없
포로로 잡혀서
습니다
믿으로
I이 너o
넷
이달하지
안나
돌아가라)! ~
헤마
그럴 수가
그럴
수가:
놈들은
바테렌은
이나라큼
빼앗을
위험하다
속셈이다
영숙들어계
“배교”하지 않으면
철저하게
주입시켜라
추방하거나 처형할
것이라고

반압이
기리시타에
이렇계
시작되업
대하
해서
습니다
가토의 .
[“아뇨가”
건가?
이년
조선올 침확해 맘은
조선인인가
사람을 학실하고
오만한
신양마저
권력자놈들
빼앗으려는 악마들
난 어떤
폭력에도
그냥
훌복하지
죽여래]
앉젯대
“내 영혼”은
신의 품으로
단번에 죽이지
돌아가리라]
않계다 회처럼
조서인
여러 번 목울 =
‘기리시타
죽여주마
여자
재미있군
데려
조용히
가라
공물올
주원어
년젠
숙이내
이 계집.
조선과의 국교
쓸만합니다
총명하고 일본과
조선의 언어에
회복올 위한
계획:
능통하다 “
그리고
이 미모:
이귀야스 넘o
원하시는 여자일
겁니다
도구가와 이에야스
키요마사
이 남자가
오타아라
빗줄올
고니시 남울
햇나
죽인 도구가와
이에야스’
사과부터
조서의
하데요시의
‘야만적 행위 틀
백성들에게
막지 못한 것올
엄청난 고통올
아거주업구나
나아가
나늘 조선과
무모한 전쟁의
명과의 관계도
국교플
대가늘 이루
회복해야
회복하고 .
헤아필 수없
외국과의
교역을
전쟁으로 쇠각한
되살려
이 나라클
태평성대륙
부강하게
[루고 싶다
풀어라

일본과 조선
내게 힘흘
양국을 위해:
빌려주지
않젯나?
처음으
나라는
일본에
인간을 인정받은
끓러간 지
것 같앉습니다
10년: .
조국올
태평성대의
필요하다면
위해
세상을 위해:
몸올 바칠
받아들이켓
생각이없습니다
‘조선통신사가
1607년
습니다
방일햇습니다
보범이
미약하게
되엇으리라
각합니다
조선과의
국교
회복에
‘아버지
어디선가 보
어머니: .
역할울
햇어요:
일본에서
“이상한
이상한
“올들거
되어습니다
히라가 가문의
아무래도 그남자는
시종으로
가문에
예전에 오타아 넘이
일하는
말씀하석런
있다는데:
“명”이있는
동생이 아날까
생각되니다
설매?
소문일 뿐입니다
오타아남께
말씀드리는
졸음 것 같아세
즉시 서신올
보내r습니다
살아있없어: !?
이 일본에서
운나키가
이 때의
서신이야말로
‘그때” 저논
아버지논
18살, 당신으로
금세왕온
추정되논 동생은}
어머니는
6살이어습니다
흉씨라고
발견
테이초 14년 8월 19일
무타 아스마사운나키)앞으로
오타아 서신
당신은
모님과 함께
저논 저택 믿에
어디롬가 자을 거라
숨어 있다가
[생각햇논데 설마이 일본에
적에게 발각되어
있을 줄이야 ‘
붙잡하습니다
#5
남자가
}
3
{
$ 간!!

다리에는
동생의
감색 명의
“멋
손에는
당신에제도
있습니까?
권 )일정도시간올
X대어손주로
~오시기 바영니다 같은
잇으시면
K
오오고소님 내외
타아
너한데 오오고쇼
남의 시너로부터
편지가 앉어~!
다리도
보어쥐기
뭐활까
읽없지만 아직은
반신반의라서
당신께서 저기:
보
X)
2023년
정말 누나다 빛
새롭게
발견문
‘줄리아 오타아
직필 편지에는
그녀의
생이별한
장엄한
‘전쟁
남동생과의
체험과
재회라는 ‘기적’이
적혀있없다
1612년 이에야스가
갑자기 발렁한
오타아는
‘금교령’에 단호히
그후
항거하여
유배의
형벌을
받게 된다
한 명을 데리고
있엿습니다’
{굳일이야
운나키 =

도요토미
하데요시의
조선
출병으로
파란만장한
인생올 살아야 햇볕
조선인 여성
줄리아 오타아
그녀분
이에야스의
죽음 이후;
1622년 선교사의
형흘 사면반고
편지에 ‘오사카에서
고즈 섬에서
우리의 도움올 받으다
풀려나지만
생활하고 있다라는
소식을 끝으로
그 존재는
“환상”이 되있다
1표순;3 L t뭐
B/o주7t;+) ~화뇨
[j1″7,+5Jiu/ 초

렌u이거
아리마 전망대
5h
농콤별습
4419타
숙이늄& #JO태 스+ U ? 셋
{
#
LI디-#t#]t_
버터롯사 #f5 듯 5ttc성Exieg
#표# 붐t표0- 그-즈
소출속표
그-즈
##
그-저
표표
r#표”
Xb 1JsX
Xb
뛰#버붉0#3터k0t표 . >1
17하180#{ 도돈탕
##다름
Lo#10 [토t] 첫f1
*이
#{름(I-구포 [춤D]
202348525E 17B594 (8525E 1745594 3휴F)
축kO뉴수촌#E좁
스육조뤄c Tfiji표]
90yla7o
똑#슷버복. +=움
t?t-표소-쑤:
뿐]-송0 *뚜책- ## [ {금다
LtX구국04모0 굶다 -#5
5rE*-#515
+’))*9*8′ 35f7토otl-3rltst #차
손표ltT T그’7] 출요쫓5.
고니시가 조선 고아들 데려올.
그중 양반가문 출신 여자애들 데려움. (본명 김타아; 김다아 김
단아 추정, 오타아는 본명 타아에 귀부인 이름앞에 쓰는
‘오’가
붙은 거)
고니시 엄마가 조선말 잘햇고 애지중지 키우고
고니시 부인도 친달처럼 키우고 자기 시녀 시림
세레시켜서 세레명 주리아(울리아 일어표기)로
어질 때부터 기품윗고 똑똑있다 함.
당시 신분높아도 글이나 예절 제대로 아는 다이묘도 여성도
p 대부분 문명임.
근데 조선은 양반중 지체높은 양반은 딸에제 세자반 간택용
궁중예절뿐 아니라 어락때 유교 경전과
가르침.

그래서
영득해서 교육 잘 시켜서
고니시 가업의 약학 지식 배우고 조예깊고
품위가진 총명한 절세미인으로 유명해짐
다이모들 구애도 많이 받앉다 함
동서전쟁후 고니스
참수되고 고니시 집안물살되고
이에야스에게 전리품으로 보내저 오오구에서 일하는 시너가
이에야스가 총애해서 아껏논지
옮길 때마다
공식석상에 대동함.
이때
알현한 선교사 기록이
있음
젊고 대단한 미인이라 축실인줄 알앞는데 동정서원(평생 독신
으로서 정조도 지길 것올 망세함) 올 한 자에다가 자신의 재산고
명성을 반민구제와
봉사에 썩볕 인격자엿다
“주리아가 쇼군의 접이라고 생각해 성체름 주지 않앉다”고 밝
하면서 “어느날 그녀가; 만약 쇼군이 불러도 그의 요구름 들어
주느니 차라리 죽음올 택하켓다고 말햇다”논 내용올 보고햇다
무노
신부가 마닐리
교구장에게 보고한 서한중에서
‘그녀의
중에서 가장
“보이는 점은 아직 젊은 나이인 인
생의
항금기에 있으며 무엇보다도 매우 아름다운 용도
틀 지념고 또한 그 망은 좋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가시 사이의
장미처럼 자신의 영혼올 더럽히느니 차라리 삶올 포기
하켓다는 각오로 자신올 지켜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른
신부의 서한 중에서
‘도크가와 이에야스
줄리아큼 매우 사랑해서 그녀와 결혼할
생각까[
햇다. 그러자면 주리아가 개중해야만 햇다.
그러나 주리아는 독재 군주의 청을 단호히 거절하고 즉석에서
동정 서원올 햇다.
‘브리기에로 주교
<조선최주교회 약사
죽에서
하지만 이에야스도 이미 70살이고
축실도 많아서 여색으로 담한 게 아니라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인재없기에 아쨌던
같다는 시각임
2023년어
편지와 의복이 공개독
이게 왜리
어리 자신과 생이별하
남동생이 맞는지 문는 편지
와 이에야스가 남동생(본명 김운낙 추정 현재 무라타 성씨의 시
조가 팀)에게 하사한 의복임.
편지에 본명과 신원 공개가
고위층 양반 여식이 맞앗고
한문체, 일어체 모두 품위있다고 함
1612너에
[시타 박해가 시작되고 이에야스가 배교하고
실되라는
거부함
이에야스는
아끼터
차마 참수 처형은
시키고
우배만 3번 보
[5{수류 h5E:F구사Y무#충5;t – {357
책화*la-tjo삼blatur
jL33li순1 3Y015+
보분L6<[al[om젯(O력끼 (T##E*Lt> 초다
옳#U논
단5117근51-5
초육순탕(21+3t0
5L+
(t*#=꿀
FLR-끊03 &#박*tOry] *5
#소)
주리아는
성이 맨발로 유배지 순례함 주리아가 죽올까화
이에야스가 시종도 붙여중 사자도 지속적으로 보내서 생사확인
계속함
이에야스는 군주의 명보다 종교신념올
따르는
‘이해못햇
차마 죽일
없어서
번복할 기회틀 주면서 돌아오라고
죄 사면 조건으로 3년마디
회유함
하지만 마지막까지 배교거부
축실도 거부
‘사면도
신분상승의 부와 명성도 다 거부함
신율 섬기는 자로 천상의 왕과 지상의 왕 둘올 섬길 수 없다고
일침 날림.
“그녀분
임진년 전쟁에서 붙잡혀온 불쌍한
(국인이지만
에서 인정받
위치어
올랍습니다 .
그녀는 조선에서 태어난
제가 지상의 왕(이에야스)올 기쁘게 하려고 고니시 유키나가루
통해 일본에 와서 섬기게 된 하느님올 불편하거
수는 없다고
말햇습니다: ” . 줄리아는 계울올 수호하는 일에 열심이없지만 ,
끝내 왕명올 따르지 않아 1612년 4월 20일 오시마(당름) 섬으
쫓겨 갖습니다 “
예수회 총장 신부에게 보내전
1613년 1월 12일자 보고서한
결국
고즈시마까지 유배I
순교할 각오로 유배지에서 선교하고
의학 약학 지식이도
환자 주민들 돌보고 봉사해서
숨고한 수호성인
성녀동정네로 추앙 받음.
이후 이에야스 사후에 풀려나 돌아와서도 오사카 나가사키에서
교육과 선교에 힘쓰며 의료봉사햇단
기록있음
1622년 프란치스코 파체코 신부의 서한에서
자신0
주리아을 도와주고 잇고
주리아가 나가사키로 이주햇다는 게 마지막 기록임
그러나 언제 어떻게 사망햇는지 생사도
불분명함.
젊은시절 이후 중년 기록도 없고
남동생 가문쪽 기록도 없고 모도 없음 (섬에서 60대까지 살앗
다거나 남동생네서 여생보벗다는 가설은 사라짐)
그래서 키리시타
탄압이 더욱 극심해질 때
현지에서 창창한 나이에 객사로 단명햇다고 보는 시각임
참고로 프란치스코 파체코 신부는 조선출신 반센트
수사와
함께
조선인 포로 포함 가물리 신자가 많이 모여있던
나가사키에서 1626넘어
(화형팀.
선교사들이
시기에 많이 순교해서
이상 관련 기록올 찾울
없음:
일본에서 더 유명해서 해마다 축제도 게임 캐릭도 있음
암튼 그 시대 대단한 여성은 맞는듯
서신번역
한성에서 아버지논 제운대군절도사라 불리고
조선왕조으
속근 다
셋 중 한 명이없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김세왕온이라고 하여, 어
머니의 성함은 흉씨라고 합니다.
(조선은 수군 병마절도사만 있기에 실제 지위가 아난 별칭 같아서
확인되는
정확한 직급이 없기에 교차검증 필요하다 함 또 확
인되논 인명이 없어 별칭 시호름 같이 손건지 개국공신의 조상 이
름올 같이 손건지 교차검증 필요하다 함
심지어 왜란때 죽은 양반
이 너무 만고
양반이 상소문이나 저서 남기고 죽은 것도 아
니라)
형제자매는
5명이며
장녀워습니다
난(임진왜란)이 있던 그
해, 저논 13살이없습니다. 다음 남동생은 11살, 당신이라고 생각
되는 남동생은 .
‘정도디 세 살
여동생이 있없어요
당신의 바로
‘여동생은
포참으
주없어요
당신이라고 생각되는 남동생의 손에는 푸른색의 덩이, 발 주변에
적갈색의 덩이 있없습니다만, 당신에제도 있습니까? 맞으시다
부디 대답해 주석으면 합니다. 난이 일어난 해에는
삼촌이다
삼촌의 아는 사람 동행으로 도망청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저기서
도망다니다 와습니다
앞에서 적과 조우하고, 산에 틀어박혀고
11살짜리
동생이
머혀캠습나다
물러간 뒤에는
별뽑이 흩어
젓고
당신올 데리
부모님올 찾아월고 20일정도 후에 다시 만나
동생올 부모에게 넘겪어요
그중에 도움 주민들이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있엇?
때문어
모두가 도움으로 돌아가 나이름
살 더 먹엇습니다. 그해
한성
‘개성 직전 저택에 구멍올 만들어 숨없지만, 적에게 들켜버려서, 저
와 11살 남동생, 제 여종 한 명
이상 세 명이 붙잡하습니다
당신은 부모님고
‘어디)
피신해버로다고 생각햇습
니다만
이 나라에
계한습니까 일본에 오지 않앗을
것이라고 지금까지
찾고 있지 않있습니다.
당신이 머무는 가문의 동료가 고려당시 일상어엔 고려와 혼용해
서 솜)에 있을 적 당신의 상태름 자세히 말씀하신 것울 들으면 당
쇠이 제
남동생인
알앉어요
혹시라도
편지처럼
등고 다리에 엉이 있으면 20일
정도의 시간을 내어 손푸(###)성으로 올라와 주십시오
뵙지 않으면, 같은 특징올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올 다 말씀해주시
지 안으면
(안 된니다:
~발신인 타아
오타아의
귀부인 존청의
‘오빠)’
수신인 운나키 러도노)
(남동생의 본명 김운낙, 김운학 등 추정)
돌 기*#책뜻다 ‘출#t5
t하t ##도#0 붙#숫 블
#R번터 `bp3t(tct <
표# O3pI-0^DtE*o
T학 (-##5*57` 눈 규 5t207 소손 세rk-+ 3t팔내움0
{#:x+ & #시0슬뜻C#돕5*T하n
16 <붙표] C톱
1ff3 3
게이오기주쿠대 교수는 [서장울 통해, 타아가 조선왕조 귀족계급
출신임올
잇욕
아니라 조선의 수도로 처들어간 일본 군세
에 사로잡혀 형제자매가 생이별활 당시의 체험 등도
본인의 말로
전해지고 있어 매우 귀중하다]
‘평가햇다
주리아큼

‘
43
#
의
꽃
‘
;
7
“
“
러요;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