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10:56 남극에 실제로 있는 핏빛 폭포 () 남극의 테일러 빙하 끝자락에 있는 블러드 폭포(Blood Waterfall)라는 곳인데 저기서 흐르는 물은 고농도의 철 이온이 포함된 소금물임 철 이온이 산화되면서 붉게 보이고, 소금물이라서 잘 얼지 않음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게임하다 사람을 실제로 죽여버린 사례 교토식 돌려까기 화법 실제로 영접한 풍자 실제로 존재하는 검은머리짐승 사례.jpg (SOUND) 실제로 남긴 말을 그대로 쓰면 명대사가 되는 인물 실제로 여행가면 환상이 깨진다는 나라. jpg 실제로 선거때문에 한국 오신분 일본에서 실제로 판매중인 인도인 완전 무시 카레 현재 남극에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