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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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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가 본 러널 크루>
난 러넣크루 없이 혼자 뒤지만 나라가 나서서
젊은이들의 크루 가입을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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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떼거리로 뒤면 원 도움이 되껏나 하지만,
혼자 뛰든 떼거리로 뛰문 뛰논건 다 좋다. 국민들의
건강 수준이 상향 평춘화되어 심혈관계 질환과 암
치료비가 줄어튼다면 지금 나의 월급 상당 부분올
뜯어가고 짓는 건보 재정 약화들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술이나 마약 크루가 아년게 얼마나 다행인가:
2 여의도공원에서는 주말 아침 저녁으로 건강한
청춘남녀들이 삼삼오오 모여 뒤기 시작한다. 뭐고 난뒤
이들은 각자도생하기도 하고 24시 삼겹살 집에서
뒤풀이름 하기도 하고 짝을 이뤄 떠나기도 한다. 나는
크루 안에서 미혼남녀들이 어서 눈이 맞기름 늘
기원하다. 이들의 건강한 2세들이 저출생 위기에서
나라틀 구하고 나아가 나의 노후틀 책임질
국민연금재정에 이바지활수 있율거라 생각하다.
계속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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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 이렇게 건강한 신체와 정신 연애로 무장한
젊은이들은 온갖 정신질환자와 패배주의, 험오에
젖어릿는 몇몇 커유니티에 물들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XX충 양산 속도가 늦취질 거다.
4. 새로운 문화는 새로운 소비률 창출한다.
여의도공원 앞 상가는 직장인들이 타켓이라
대부분 평일장사만 하능데, 주말 장사가 뜻하지
않은 호황이다. 편의점에도 사람들이 북적인다.
이들이 내는 부가가치세가 나의 안정적 노후의
기반이 월 것임올 믿어의심치 안빠다.
PS. 벤치 점령과 자전거 도로 역주행 등 일부
부작용이 있지만 벤치는 널리고 널럿고
점심시간이면 남녀노소 할컷없이 자전거 도로름
점령하고 역주행하는 마당에 , 건보재정과
연금재정과 내수소비진작올 책임지고 있는
크루들의 역주행 정도는 용인해야한다고 본다.
PS2 상고도 적극 권장해야한다. 상들올 위해
그들이 운동올 하면 할 수록 건보재정은
튼튼해진다. 일부 안구테러범들은 잠시 눈감고
뒤면 금방 시야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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