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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무서운사람 특징 txt
주변에 보면.싸움 싫어하고 양보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잎
올렌데 .
이 사람들은 자기만의 “선”이 정해져있음
근데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의 선올 넘으면 그 사람은 화지
내거나 싸우는게 아니라 아예 인간 관계 자체름 버려버림
이놈 잘 모르고 그 사람을 그냥 일반인 밀당 대하듯이 생각
해서 건드리면 진짜 큰일남
즉 일반적인 사람에거는 이 정도로 대하면 기싸움의 시작
이라고 생각이 되직지만.
위에서 말한 부류의 사람들에컨 그 선올 넘어가면 관계가
끝이 나버림.
즉 스트레스 상황 자체름 회피하기 위한 합리적 전락임
보통 사람 같으면 기싸움하면서 자기 몸올 찾는데 그게 잘
안 되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양보 좀 많이 하다가 일정 선올
넘으면 아예 끊어버림.
관계가 끊겨서 자기가 손해 보더라도 그로 인한 스트레스
가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가차없이 끊어버림.
한 사람 때문에 그쪽 인간들 전체름 다 끊어버리는 일도 흔
함.
끊어저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면 이런 사람들은 막 갖고 놀
다가 버림 되젯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정 선 이상은 안 건드
리논게 좋음
이런 사람들은 그냥 보통 선만 지켜취도 지속적으로 이득
올 보는 관계임
이렇게 수세적인 전락올 취하는 애들이라고 함부로 건들면
큰일나는게, 계속 밀다보면 어느선가 사회적으로 용밥되는
선올 넘어가게 되고
정신차리고 보면 인생이 큰일날수도 있음
보통 한국의 문화가 워낙에 ‘선’이 딱 정해저 있지 않아서
그걸 넘나들며 줄타기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와 같은
유형의 인간은 내가 선에 근접해도 반응이 없기 때문에 감
올 잡기가 참어려움
다만 이런 사람들의 선은 보통의 사람들보다 뒤쪽에 그어
저 있는데 그걸 건드린다는건 객관적으로 횟울때 건드린
사람이 문제임.
그결 본인이 못 느낌다는건 일반적인 사회통넘이나 도덕규
범올 기준으로 행동하지 않고 상대 반응올 보고 그결 기준
으로 행동하기 때문:
결국 기준올 가지고 사능 사람과 반응올 보고 사능 사람은
서로 이해틀 잘 못함.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