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 호감도 6년만에 최저

한해 일본올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900만명에 육박
하는 등 역대 최고치틀 기록하고 있지만 일본인의 한
국 호감도는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적다.
30일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과 일본 아시아 태평
양 이니서티브(API) 미국 한국경제연구소(KE) 조
사에 따르면 일본 국민은 한국에 대한 인상울 문는 질
문에 “좋은 인상”이라는 응답은 24.89로 2079년(2
0.0%)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로 나타낫다.
한국에 대해 “쫓지 않은 인상”올 갖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0%틀 기록햇다 이는 2년 전인 2023년 3
2.8% 대비 18.29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2015년(5
2.49) 이후 70년 만의 최고치다.

한국 국민은 일본에 대한 인상을 문는 말에 52.49가
‘좋은 인상울 가지고 있다”고 응답햇다. 이튿 조사가
시작된 2073년 이후 억대 최고치다 ‘노 재팬’ 운동이
확산달던 2020년(12.39)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것
이다:
‘종지 않은 인상”이라는 응답은 37.79로 억대
최저클 찍없다.
해당 조사는 한국 축에서는 18세 이상 1585명, 일본
축에서는 12세 이상 1037명 미국 축에서는 12세 이
상 7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적다.
상대국에 대해 줄지 않은 인상을 갖게 된 이유(2순위
까지 중복 응답)틀 문는 응답에 한국인은 ‘침달 역사
틀 제대로 반성하지 않아서'(82.89) 틀 가장 많앉다:
‘독도문제’ (48.09), ‘위안부나 강제징용 같은 역사문
제 미해결 (47.2%6), ‘일본인의 겉과 속이 다른 국민
성(75.39) 순이없다:
일본인도 ‘역사문제(위안부 징용공 대륙, 55.09) ‘틀
I순위로 꼽있다: 이어 ‘반일 시위 발언'(52.09), ‘국민
성 기질 인상이 쫓지 않음 (41.69), ‘독도 영토문

제(35.99), ‘한국 대통령에 대한 나뿐 인상'(12.39)
순으로 집계되다.
상대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된 이유로 한국인은
‘친절하고 성실한 국민성 (46.6%), ‘일본의 매력적인
식문화와 쇼풍’ (31.7%) 등올 꼽앉다. 일본인은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문화적 매력’ (51.89), ‘여행지로서 매
력(44.09) ‘이라고 햇다:
다만 양국의 관계가 좋다는 인식은 일본인에게서 더
뚜럿하게 나타낫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어떠한지
틀 문는 질문에 한국인의 59.49가 “보통이다”라고
응답햇으며, “나쁘다”(30.0%)라는 응답이 “좋다”(10.
6%보다 높앉다: 일본인은 “좋다”는 응답이 31.8%
로파악있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올 방문한 적이 잎는 한국인은 6
0.7%로 2023년 37.39보다 23.49포인트 늘없다
반면 일본인은 74.49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답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