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했다고 형량 23년 깎아준 판사

대구
News
mDL
NEWS

다구
NeNS
mDL
NEWS
여성이문음닫기직전 강제로방에침입

배달원 변장하고 23살 여자강간하려고 흉기 들고 들어갖다가
남자친구(23)가 들어오자
칼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미친놈
여자친구도 칼에질려서 팔이량 손에 장애생기고 남자친구는
40일동안 혼수상태에서 겨우 깨어넷는데 77세 지능으로 평
생 살아야함.
병원비도 수천만원 나용 .
사건 4일전부터 강간 , 어o룹 살인사건 엘리베이터 살인사건
준유사강간치사 강간치사 검색하고 흉기까지 미리 챙겨간 계
확범.
판사가 7심에 50년때로는데 항소하고 27년으로 감형뵙;;;
상고안하고 형확정.

KBSII
스라인
잘못반성쾌다고 . 형량 절반으로

KBSHI
뉴스라인
원롭 여성 성뚜행 시도. 20대남녀 중상

KBSII
민 국
안
&
군
r고
법
정
뉴스라인
지난해 12월 1심 ‘징역 50년’ 선고

KESI
“반성하고있고
대구고등법원
성뚜행과살인 모두 미수에 그처
제1형사부
살인미수범행은우발적”
뉴스라인

KBSHI
피해 여성 (음성변조)
뉴스라인
저논 애초에 합의 의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 밝혀는데
제가 딱히활 수 잇는 게 없더라고요

Ka
피해남성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바로 여자친구 손목 끊고 ‘여기서 곧장올 보자’ 분명
그렇게 얘기햇대요 상황이 다 끝나고 나니까 미수지만은 저희 아들이
@{승 제보 ,
만약에 예름 들어서 늦게 도착햇으면 (여자친구는) 죽없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