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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임산부랑 담배 때문에 협의 r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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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5)
2020.07.27 16.43
조회수 3404
추천 4 [
대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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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종 임산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담배문제로 항의름 하여지만
결국 본인이 항의 한다고
합법적인 흩연올 제제활수 없다는겉 이해 햇너라
결국 임산부량 남편까지 내려와서
진지하게 이웃으로씨 기분증게 이야
기좀 하자고 하더라:
남편이 좀 배운사람인듯:
이번에도 견과류 4박스랑 백화점 상품권15장 넣어올더라:
견과류.이거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수제로 파능건데, 한개당 1500원짜리
임 쫓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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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주장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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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내가산 아파트에서; 매달 아파트 관리비틀 성실히 남부하고 합법
적인 생활올 하고 있다
금연아파트라도 주거지역은 금연구역이 아니지에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파는 담배름 금연구역이 아년 주거지에서 피느건 합당하다.
대농고
당신들이 내가 집사는대 돈올 보벗냐 , 관리비틀 내주나고 따젊
음
암말못함
윗층에서 담배냄새로 인한 항의논 합법적인 생활올 하는 나에게 할게 아니
라 , 시공사에게 하던지
아니면 본인주거지에 차단막을 설치 또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가는것도 하
나의 방법이라고 말해쥐음
임산부댁 건의사항
아래층 총각 의견 100% 맞는말이고 훈연의 권리 또한 당연하다고 인
정햇음
하지만 이웃끼리 조금만 양보즘 해달라면서
아침 7~9시 사이 화장실 훈연자제 밤 10~12시 사이 화장실 훈연 자제 .
이것만 제발 당부 드린다고 하더라.
아저씨가 백화점 식품코너 관리점장이라서, 아래총 총각 생각해서 담배보
다는 건강에 좋은 식품들어보라고
자주 선물세트 가지고 오는편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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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인데 , 굳이 윗종 피해 간다는데 고의적으로 피적 단 한
번도 없고
앞으로 지정된 시간 이외에도 최대한 주거지내 훈연 자제하고 욕
상에서 피것다고 햇음
그리고 훈연자에거는 견과류 보다 고기가 더 좋은데 이왕줄꺼면 고
기로 좀 달라고햇더니.
방그레 웃으시더니만
많이는 아니지만 매달 한번씩 드컵테니 걱정
하지말고 부족하면 XXX XX지점 백화점 식품코너 오면
알아서 잘 챙겨주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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