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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용 문신’ 해놓고 “우리 개
논 통증 못 느껴” . 중국서 학대 논
란
입력 2025.08.28.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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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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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견주가 반려견의 온몸에 용 문신올 새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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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알려지다 거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니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하이에서 개최원 ‘아시아 반려동물 산업 박
함회’ 틀 찾은 한 관람객은 피부 전체가 문신으로 뒤덮인
개의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로습니다:
영상 속 개능 등올 가득 채운 화려한 색 문신에 금목걸이
와 시계까지 착용한 모습이없습니다:
해당 견종은 유전적으로 털이 없는 먹시칸 헤어리스 도
그로 알려적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건주는 개의 목덜미틀 들어 올
리려 “전혀 아파하지 안분다. 아무 감각도 없다”며 사진
촬영올 권유햇습니다.
그러나 방문객들은 SNS틀 통해 “개가 고통스러워 보옆
다”, “계속 겁에 질린 모습으로 있없다”고 지적햇습니다.
개에게 문신올 시술한 시술자는 현지 매체에 “견주가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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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칸 헤어리스 도그는 통증에 문감하다’ 며 여러 차례 강
하게 요구햇다”고 전햇습니다:
수 차례 이어진 건주의 강한 요청에 결국 한 동물병원에
서 수의사가 소득올 담당하여 시술이 이뤄젓다고 밝혀습
니다:
그는 당시 견주가 반려견올 자식처럼 대하는 모습에 동
물학대라는 생각은 하지 못햇지만 회복 과정은 우려끗
다고 털어고습니다.
다른 문신 시술자들은 “개가 수차례 바늘이 찢리는 고통
올 견딪다는 게 믿기지 안분다” “피부가 얇은 부위분 신
경이 많아 더욱 고통스러윗올 것”이라고 지적햇습니다:
SCMP에I 따르면 논란이 확산하자 행사 주최 혹은 해당
개와 견주의 출입올 금지햇습니다:
#중국 #개 #반려견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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