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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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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도 초라해지는 ‘정글리아 오키나
와’ 뭐길래
Jun 24, 2025
정글리아 오키나와
논 총 60핵타르 규모 부지에 조성된 자
연형 테마파크로 도교 디즈니랜드
(46.5핵타르)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4헬타르)보다 넓은
IUVGLIA O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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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muni Anul Isurwbcun
총 700억엔 가량을 투자해서 만든 오키나와의 정글리아라는
마파크가 저번달에 개장함.
오키나와의 대자연의 풍경올 활용하 주라기 파크름 모티브로
다고 해서 엄청난 화제름 일으림.. 그런데.
리뷰
트렇덧롬 – Trip co
1.8/5
2 8/5
Google 리뷰 요약
2.5
리부 626개
개장 한달만에 아작나버린 리뷰와 평점.
무슨일이 있없던 걸
*감조담탕
매우 유감스러운 테마파크
부지의
90% 이상은 그저 항무지로
기구의 종류도 10종류 정도밖어
없다. 대부분은 200분올 기다
립니다:
입장료 7000엔 만으로는 아무것도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추가금
2000엔의 프리미엄 패스가 필수.
*감감감감
마켓팅만 잘한 실망스러운 패련. 700분의 대기시간을 표시해놓
고 실제로는 220분올 기다렇다: 대기줄에는 지붕도 없어서
거운 햇빛에 그대로 노출
헬맛에서 너무 냄새가 나서 교환해 달라고 햇지만 교환해준 헬
넷도 냄새!
성사감잠
습하고 덥고 지치논 정글 모험의
진수. 5시간 동안 지치고 더운
몸으로 어트럭선 두 개름 즐겪다.
*감감감감
최점단 기술로 만든 공어이라느게 도대체 뛰야? 나는 사람이 공
통에게 잡아먹히는 장면 따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습다
다. 그늘도 없어서 열사병도 걱정입니다.
*감감감탓
이용권과 프리미임패스도 구매햇지만 갑작스러운 뇌우로 모든
기구가 운행흘 중단. 스t은 실내로 대피하여 나오지 말아주세
요라고 방송쾌다. 결국 나는 단 한 개도 탈 수 없없다.
감잠잠또
티켓이 필요없는 놀이기구가 3~4개 정도밖에 없지만 그걸 타려
면 최소 두 시간 이상울 햇빛아래에서 기다려야한다:
입장하고 곧 비가 내리기 시작햇습니다. 여기는 비가 내리면 정
아무것도 운행하지 않습니다. 실내 어트렉선이 없고 비틀
할 지붕도 없습니다. 비틀 피해 실내로 피신하라는 방송이 나왕
지만 지붕이
없기 때문에 다들 화장실이나 기념품 가게로 피난
햇다 비가 자주오는 오키나와에 맞지않는 설계다.
개인적으로 0점을 주고 싶다. 공콩 사파리 줄이 310분이없어.
시간!? 다른 놀이기구는 평균 240분이없다.
{솔 갑화값
공원 전체가 언덕이라 체력이 정말 고갈되니다. 어트렉선 간 거
리가 너무 길어서 불편합니다. 그늘이 없고 음식조차 비.니다.
벤치가 너무 없어서 바닥에 앉아야 합니다. 이날 바깥 기온은 36
도 엿습니다. 결국 4시간밖에 못 보내고 포기햇습니다! 그중에
절반의 시간은 매접에서 에어컨 바람을 쇠미보랫습니다.
감갑화잠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식당이 고작 하나 뿐입니다. 대부분의
용객은 노상에서 파는 햄버거름 구매해 바닥에 앉아서 먹고 잎
없습니다. 벤치가 너무 부족해서 자리블 차지하켓다며 싸우는
사람도 보앗습니다 대기줄 시간이 너무 길어 어절 수 없이 73시
식당으로 향햇더니 이미 점심영업이
끝나있없습니다:
리치 274 &
어째서 공원 내 입장 인원 제한올 하지 안느거야? 오전 9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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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부터 입장해서 고작 놀이기구 두 개만 탓어. 특별한 놀이기구
눈 입으로 구준올 받아야 하느데 쿠굳이 없으면 줄 설 기회도 없
어. 버기차 운전은 2시간 30분 동안 줄올 섞논데, 70분도 안돼
서 끝낫어. 공콩 사파리는 저희 가족 1,500 대만달러지 내고 프
리미엄 패스홀 구입햇논데 안에 있는 설명은 전부 일본어로 되
어
있없어. 이러면서 외국인에제는 입장료 2000엔올 더 받고 잎
어
최악의 경험이없다. 음백 젖고 햇볕에 그올렇어요. 폭우 때문에
모든 시설올 폐쇄터습니다.
불로거나 홍보영상 믿지마세요. 구경은 할 수 있지만 직접 탈 수
논 없어요 스질념치는 놀이기구는 패스트패스 없이논 탈 수 조
차 없고 최소 대기 시간은 200분 입니다: 그늘막도 없고 식당에
눈 좌석이 거의 없어요 공콩도 거의 없습니다: 벤치률 지금보다
10배는 더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시설이 줄올 서 있어! 어디든! 줄 서 있어! 오시려면 이 생존
키트록 꼭 챙기세요 우비 갈아입올 옷; 자외선 차단제 미니선
풍기 접이식의자.
노약자나 어린이는 데리고 가지 안는겉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
도 다시는 안 칼 거예요
주차장의 주차예약이 만차라고 되어있어 어절 수 없이 서들버스
틀 이용해 도착있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주차장의 절반은 텅 비
어있없다 . 돌아오는 택시름 틀 잡기위해 택시회사에 전화큼 해
도 받지 않팎고 어플올 사용해도 콜이 잡히지 않앉다. 결국 서틀
버스로 다시 이온소핑올까지 이동햇고 거기서 택시틀 잡아서 호
털로 돌아외야만 햇다.
어린 아이름 데려오지마세요 내 아이는 2세입니다만 2세가 달
수 있는 어트렉선은 1개분이다. 유모차지 둘 수 있는 곳도 없고
그냥 근처 아무대나 세워두세요 라는 느낌이다. 그늘이나 지붕
도 없기 때문에 비가 내리면 큰일이다. 공콩올 구경시켜주기 위
해 아이름 데려갖지만 공원올 산책하는 도중에 공콩올 전혀 마
주칠 수 없다 그냥 근 동네공원 수준이다: 그와중에 기념품은 엄
청 비싸다! 놀랍다!
거액올 투자해서 만든 테마파크는 온통 잔디받이고 어린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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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 수 잇는 시설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려고 하면 직원들이 나타나 막아섭니다:
수사닷
주라기파크라고 믿은 내가 바보워습니다. 전반적으로 숲의 초록
빛이 부족하고 정글의 풍경올 기대햇던 것이 유감입니다. 골프
장에 나무릎 심어 만들없기 때문에 어절 수 없는 것일까..
넓은 대자연이 짓는 테마파크라고 하는 것이 옳은가 생각되다.
공혼은 별로 없고 움직이지도 안분다. 700억엔으로 이정도인
가? 솔직히 실망스럽다. 놀이공원이라면 콜러코스터나 관람차
등의 어트렉선이 있으면 좋계다고 생각햇습니다: 남이 사용하던
젖은 헬넷올 씨야할 때는 거부감이 있습니다. 주차요금과 입장
권만으로 1인당 1만엔? 이건 좀 힘들다.
그와중에 이용고객들이 1점 리뷰들이 대규모로 식제되는 일이
발생하자 정글리아 총관 프로듯서가 말하길..
“리뷰는 우리가 삭제할 수 잇는게 아법니다. 구글에서 AI가 마음
대로 삭제햇습니다.
정글리아틀 체험하지도 안는 사람들이 악의적인 별점테러지 하
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