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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들 간절히 모십니다”…미국 8학군서 애타게 영입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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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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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들 간절히 모십니다”. . 미국 8학군서
애타게 영입 나선 이유는?
입력 2025.08.30. 오전 6.10
기사원문
유주연 기자
88
91
다) 가가
[E
위싱터 인근 버지니아 폐어팩스
서울교대서 채용설명회 열어
30명 뽑아 내년 공립학교 배치
수학 사회-과학 교과담당으로
한국 교사 채용 나선 미 버지니야 폐어팩스카운티
근무 기간
2026년 8월부터 최장 5년
근무 장소
폐어맥스카운티 공립 초
중등학교
규되예상)
초등 20명, 중등 10명
자격
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2년 현장 경력 필요
채용 방법
서류심사, 영어 인터뷰
처우
신규 교사 기준 최저 연봉 6만7000달러
‘자료-서울교대
버지니아주 폐어진스카운티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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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이 가능해야 한다. 초등
교사는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 교과목올 가르치는 담임교사 역할울 맡
고, 중등 교사능 수학과 과학 교과목올 가르치게 된다.
이번 채용에 대해 국내 교사들도 상당한 관심올 보이고 있다. 특히 20.30
대 젊은 교사는 낮은 보수와 잦은 민원 등으로 교직에 회의감올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공립학교 근무 경험은 전문성올 높이고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역량울 기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처우는 현지 교사 수준이 적용되다. 신규 교사 최저 연봉은 6만7000달러
(약 9300만원)이미, 경력과 학위에 따라 더 높아진다. 올해 미국에서 근
무릎 시작한 21년 차 한국 교사의 연봉은 11만3000달러(약 1억5700만
원)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2년 이상 현장 경력이
필요하다. 공립 사립, 정규직 기간제 교사 모두 응시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9991

생활영어에 유창해도 전공과목을 가르치는 건 다른 영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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