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

[키크니의 사연올병뜨니다]
저논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웃런 친아버지논
저 3살,저희오빠가 9살이없올 때
순직하져습니다

친어머니는 저희 남매들 혼자 키우시다가
많이 힘드로논지 보염원에 저희 남매률
맡기석고
오바
나중에
엄마는?
오실거야
저녁
보염원에서 지내터 중,.
저녁

저희 아버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직장 동료엿다 분이
지금 저희 아바가 피웃어요
얘들아
일어나
집에가자
‘>’
(K

아바는 저보다 고살 만은 딸이 있없습니다
언니오빠랑 같이 지내면서
이거
‘먹어불래?
고마위
우와~
언니
저희 3남매는
그어떤 남매보다
우애가 깊엇고 서로가 항상
I순위엿습니다
진짜
그랫다니까

그러년 중, 초등학교 6학년 제생일에
트럭이 저희 차틀 들이박는
사고가 낯습니다
오빠는 저름 안아
모든충격올 흡수하고
광y
그자리에서 사망햇습니다
끼이이익y

오빠의 죽음은 저희 가족에계
너무나도 큰 시련이엿습니다
아직도오빠 얘기가 나오면 눈물부터 납니다
하지만 슬픔에 빠져 사능건’
오빠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에 서로들위로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족의 시련은
이게 끝이아니엎습니다
고등학교 |학년 때 저눈 암으로 .
시한부 선고률 받앗습니다
‘암입리다
여러차례 항암울 진행햇고 ,고30 된지금
몸은 점점 더 힘들어겨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떠난 뒤의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
혹나 제가 떠난뒤에 남울 저희 부모님과 언니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생각울 한다는 걸 아시면
마음 아파하실 것같아
이렇게라도 전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다고 엄마아빠 언니랑 지내
내 인생은 축복받앗다고 .
우리가 멀리떨어저서 지내더라도
우리가 같이보번세월 추억은
어디안 갈 거니까 룻날에 다시 만나자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