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영국 특수부대 SAS 50명이 작전중
대규모 병력의 이라크 무장세력에 포위션
전몇 위기에 처한 SAS는 , 동망국인 미군에 무전으로 도움올 요청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래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F16 전투기 두 대가 작전지억으로 급파닭
하지만 야간이라 아군과 적군이 식별이 어려운 상황
전투기로 미사일 폭격시 아군까지 전멸할 수 있다고 판단한 파일로은
많은 전투 경험으로 순간의 기지름 발휘함
소각물올 사용하기로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참고로 이거 소닉붐 아님)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바로 전투기의 파찰음올 이용한 충격파
그래서
F16 두 대는
가가어다_하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소뉘물올 지상에 떨어뜨려 적올
흔란시키켓다는 전락.
이미지 텍스트 확인
소각물올 맞은 적군은 마치 폭겨올 맞은거라 판단하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우왕 좌왕하기 시작해 패너에 빠지게 되고
소각분 작전올 미리 무전으로 연락 받은 영국 특수부대원들은
혼란한 틈올 타서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