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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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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시- 도는 경기(80만 9801명), 서울(44만 9014명), 인천
(16만 859명), 충남(15만 5589명) , 경남(15만 643명) 등 순이없다. 전체 외국인주민의 57
896인 141만 9674명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다.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시- 군 . 구는 안산 (10만 8033명), 화성(7만 6711명), 시
흥7만 4653명), 수원 (7만 1392명), 부천 (5만 8632명) 순으로 상위 5개 지역이 모두 경기
도로 나타낫다

외국인 문제하면 매번 지방이 거론되지만 현실은 수도권에 몰려있음

인구대비 비율로 1위 충남 1위 6.78% 2위 경기 5.25% 3위 인천 5.03% 4위 경남 4.40%

도시별로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 1위는 안산 14%에 해당됨.

안산의 외국인은 뉴스랑 안산시청가서 직접 확인한 숫자임.

7월 기준 100,382명이 살고 있음.

이 자료에서도 드러나지만 외국인도 일없는 지방에는 잘 안있을려고 함.

매번 외국인 문제나올때마다 지방은 외국인에게 점령 되었다고 말하지만 정작 58%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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