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조선시대 석전하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하하호
호하여 서로 돌올 던지는 것으로 아는데
돌아 프로의 세계로 가면 거의 모의 전투 수준이
없다. 용둥이와 방패로 무장하 근달과 원달이 조
합되다던가
뛰어나 지뤄군이 딸린 석전군들은 진율 짜서 적
올 공격한다던가 복잡한 전락올 짜서 승리하기
도 햇다.
프로쪽 되면 진짜 스처도 치명상이라 어지간한
수준으로 발도 붙이기 힘든 판이없다고.
특히 평양, 안동, 김해 셋이 유명햇든데 평양 석
전문들은 방패와 용둥이틀 잘 다리서 근접전으
로 싸움올 골고 가능데 능숙햇고.
안동, 김해는 순수하게 돌올 잘 던적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