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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택시기사 폭행’ 튀르키예 외교관 조사 없이 출국
입력 2025.08.29 오후 7.25
수정 2025.08.29 오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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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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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택시기사 폭행’ 튀르키예 외교관 조사 없이 출국
Channel 4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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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택시기사루 때리고 음주속정올 거부한 뒤르키예 외교관 사건 단독 보도해 드껴는데요
이 외교관, 제대로 된 경찰조사 없이 이미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김민환 기자가 단독 취재햇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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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접촉사고름 내고 도주한 이 남성 주한뒤르키예 대사관 소속 외교관입니다.
택시기사름 폭행하 뒤 음주춧정까지 거부한 남성은 경찰에 면책특권올 주장햇습니다.
[폭행 피해 택시기사]
“면책 특권은 있지만 그거분 뭐 어느 나라률 가튼 그건 범죄 행위니까. 용서가 안 되는데 폭행까지 하는
거 그거분능 있을 수 없는 일이조 “
남성이 지난 13일 이미 한국올 떠나 뒤르키예로 돌아간 걸로 파악되습니다.
면책특권 때문에 출국금지 조치와 경찰 대면 조사도 이뤄지지 않있습니다.
주한뒤르키예 대사관은 “서면 조사에 응하켓다”눈 뜻올 밝혀지만, 뒤르키예 정부가 남성의 면책특권
올 포기하지 않으면 형사처벌은 불가능합니다.
외교부는 “뒤르키예 정부가 사건의 심각성올 인식하고 조기 귀임 등 조치름 즉각 개시한 걸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합당한 처분올 내략 것으로 예상되다”고 설명햇습니다:
하지만 장계 등 행정조치에 그칠 거란 전망이 나흉니다
주한뒤르키예 대사관 축은 면책특권 포기 가능성은 없는지 등올 문는 질문에 대해 별다른 답변올
않앗습니다.
하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9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