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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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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요안나 죽음에 사과하라”_
모친 MBC 앞 단식 농성키로
9월15일 오씨 1주기 앞두고 8일부터
“사과 보상 등 요구에 MBC 묵묵부답”
전종위 기자
수정 2025-08-29 1725
기사을 읽어드럽니다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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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에 있는 문화방송 본사 건물. 문화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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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올 호소하여 스스로 목숨올 끊은 문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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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MBC) 전 기상키스터 오요안나씨 어머니가 사건 해
결을 축구하여 조만간 문화방송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
어가기로 햇다: 다음달 15일은 오씨 T주기다:
고오요안나씨 어머니 장연미씨는 29일 한겨레와의 통
화에서 “문화방송은 우리 안나가 죽엎든데도 이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며 “문화방송이 유족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올 내농는 동시에 지금 기상키스터로 근
무하는 애들만이라도 정규직으로 바뀌줄 것 등올 요구
햇으나 대답이 없다”고 말있다. 장씨는 “문화방송 쪽의
성실한 답변올 요구하여 9월8일부터 서울 상암동 문화
방송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고 덧붙엿다: 이번
단식 농성엔 태안화력발전에서 근무 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군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장씨 곁을 지키기로 햇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215998.html
Mbc의 깨어있는 기자분들 이재용 취재 당시처럼 고 오요안나 어머니 좀 만나서 심층보도 좀 해주세요.
이재용은 경호원이 막아도 그렇게 달라붙더니 왜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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