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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내 세군 식습관 영
아 아토피 유발” 고려대 세
계 최초 규멍
입력 2025.08.29. 오후 4.18
수정 2025.08.29. 오후 4.7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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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김희남 교수 연
구팀
쥐 실험 통해 입종
피칼리박테리움 피부염 유발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고려대 바이오시스템
의과학부 김희남 교수(교신저자) 이동주 박사과
정(공동제-저자) 박종육 박사과정(공동제1저
자) (사진-고려대 제공) 2025.08.29. photo@n
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터 기자 =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김희남 교수 연구
팀이 영아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 원인이
산모 장내의 특정 세군과 식이심유 섭취
부족에 있음올 세계 최초로 규멍하고 아토
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발병 메커니좀올 제
시햇다:
이 연구 성과는 의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마이크로바이움(Microbiome IF
=71.7)’ 온라인에 29일 게재되다:
아토피 피부염은 전 세계 소아 인구의 약 3
09가 겪는 질환이다. 그동안의 아토피 피
부염 연구는 피부 조직에만 초점올 뒷으
나; 최근데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불군
형이 주요 원인으로 주목발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앞선 연구에서 장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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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인 피칼리박터리움의 일부 종이 아토
피 환아에게 비정상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아토피 피부염 발병에 관여할 수 있음올
확인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피칼리박테리울이 실제
피부 증상올 유발할 수 있음올 쥐 실험올
통해 입종하다. 산모에게 해당 군을 주입
햇올 때 전신 염종 반응이 일어베고 태어
난 새끼 쥐에계서는 더 심각한 전신 염종
이 관찰되다.
특히 산모가 식이심유가 부족한 사료클 섭
취할 경우 이러한 유해 효과가 증독되 전
신 염증과 함께 피부 병변까지 나타낫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산모의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식이심유 결필 식습관이 자녀의
아토피 피부염 위험올 높일 수 있음올 보
여준다.
장-피부 축(gut-skin axis) 기반 아토피 피부염 발병 모델
식이 접유 식다
엄마의 대장 내부
{@정 요방물”
.기
마이국로 바이오다
근형화
피드백 무프
모체-자식 간 병원성 공생군 및 장내
미생물 물균형의 수직적 전달
아기의 대장 내부
[인성 긍성군
장 누수(eaky gut) 에 따른
유해 물질의 철류 내 유입
아이크로하이오다
셈 임혼 8기
균형화
피드L 무프
피부에서의 강력한 면역 반응
발생
피부 조직의 손상 및
장애 유발
0
[서울-뉴시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아토피 피부염
발병 모델 이미지. (사진-고려대 제공) 2025.08.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자녀의 질병 발병으로 이어지논
과정올 세계 최초로 규멍한 것”이라여 “이
틀 토대로 정밀 진단과 맞출형 치료법 개
발의 기반이 마련되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과 치료에 전환점이 돌 것”이라고 설명햇
다:
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
료기술개발사업 지원올 받아 수행되다.
전수현 인터 기자(soooo@newsis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