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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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주로 된장 만든 백종원 더본코
리아.결국 검찰 송치
입력2025.08.29. 오전 925 수정2025.08.29. 오전 10.06
기사원문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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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결국 농지법 위반 등
의 형의로 검찰에 넘겨적다.

28일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농지법과 축
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 의로 더본코리아 법인과 법인:
백석공장 관계자들올 불구속 송치햇다고 밝혀다.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군 오가면 농업진하구역에 설립
한 백석공장에서 2076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국산
메주 미국 캐나다 호주산 대두 등 외국산 원로로 된장올
생산해 판매한 현의틀 받흔다 현행 농지법상 농업진홍구
역 내 시설에서는 국내산 농수산물올 원로로 식품올 생산
해야 한다:
또 백석공장 인근에 비닐하우스 2동(총 440ri)올 농업용
고정식 온실 용도로 신고한 후 실제로는 된장 원료 보관
창고로 사용해 농지법올 위반한 현의도 받고 있다: 불법
수의 규모는 확인되지 않있다.
법인 혹은 예산군의 행정처분에 따라 지난해 12월 비닐
하우스트 철거햇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 6월 백석
공장 운영올 중단햇다
아울러 더본코리아는 지난 2023년 77월 충남 홍성군에
서 열린 바비규 축제에서논생고기틀 상용에 방치 상태로
용달차로 운반해 축산물위생관리법올 위반한 형의도 받
고 있다:

다만 경찰은 더본코리아 즉이 충남 지역 축제장에서 농약
분무기틀 활용해 고기에 소스홀 뿌리고 금속제 검사름 밭
지않은 바비규 그럴올 사용해 식품위생법올 위반있다는
고발 건에 대해서는 무형의 불승치 결정올 내량다.
이 밖에도 백 대표가 이사로 짓는 예덕학원 산하 고등학
교 급식소가 임야틀 침범해 지어저 산지관리법올 위반햇
다는 고발과 관련해서는 불법 전용 행위 공소시호(5년)가
만료되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햇다:
경찰 관계자는
‘식품위생법상 허가받지 않은 조리기구틀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이틀 이용한 단순 조리의 경우
적용할 수 잇는 법률이 없다”며 “더본코리아가 농약 분무
기와 바비규 그럴올 조리기구로 판매한 것은 아니라 처벌
대상은 아난 것으로 확인있다”고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