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결혼설에 법적 대응 “합의.선처 없다” [공식]

매일경제
수지 난데없는 결혼설에 법적대응…”합의선처
없다”[공식]
입력 2025.08.29. 오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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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데이

수지.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경 배우 수지(37) 소속사가 ‘결혼 지라시’에 법적 조치
틀 진행하다.
매니지민트 숲은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SNS)틀 통
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라시 추속성 루머 약
의적 게시물 비방 대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튿 아티스트
의 명예름 심각하게 횟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화다:
이어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
이미; 소속 아티스트의 권의 보호에 최선올 다 하켓다”면서
배우 권의 침해 제보 메일 주소름 함께 공개햇다.
수지논 지난 28일 난데없는 결혼설에 훨싸엿다:
한 포털사이트의 결혼 육아 정보 공유 카페에 “수지가
OOOO 대표랑 결혼 한다네요. 곧 발표가 나올 건데 수지
가 수지 맞앞네요. 잘 어울려요”라는 글이 게재뒷고 해당
글이 각종 온라인 커유니티로 확산트 것이다:
하지만 수지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없다: 매니지면트 숲
김장군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I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경고성 글로 루머름 일축하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3일 넷플렉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 공개록 앞두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
에 깨어난 경력 단절 캠프의 정령 지니(김우반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올 만나 세 가지 소원올 두고 벌이
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다경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