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섬 신안 출신이 말하는 신안의 현실

9그 덧글 박제
‘23.6.11 11.06 AM (118.235.XXX.64)
23.6.11 3.24 AM (58.236.XXX.52)
뭐가 무섭나요?
저 신안에서 태어넷고 중학교까지 다니다
서울로 맞어요.
섬노예 저희집에 있엇구요
섬노예라고 아무나 길거리에서 붙잡아 데리고 오는거 아니고, 직업소
개소에서 소개비률 주고 인력올 쓰는컵니다.
당연히 월급싶구요. 소개비 주고 데려워으니 당연히 도망가면 손해니
못도망가게 햇조.
제가 어질때 화원던 인부들은 성실하긴 하지만 어단가 모자라분들이
없어요. 대부분 본인 얘기 잘 안하지만,
부모가 없거나 부탕자들이 많있습니다.
조짜는 사업주도 싫어하니까 여러군데 거처온 경험자가 많앉어요
섬특성상 험안일 맘고, 도망가기 쉽지 양고 대우도
안중앗조. 성매매 여성들 팔려가서 대접 못받논것 처럼 남자들도 그램
어요
어찌되든, 돈과 관계된 직업소개와 일문이 필요한 사업주 간의 거래옆
고 지역이 섬이없슬뿐 도시에서 비롯된 거래엿다는 겁니다.
저희집에서 오래I분은 이웃 동네 사별하신 여자분과 재혼도 하여는
데, 얼마 못살고 헤어지더라구요
가정생활 이라는거 여자라는겉 굉장히 어려워하여던것 같아요
범죄도 있조.
근데 도시는? 여러분 사능곳에서는 범죄 안일어나나요?
다 사람 사능곳이고, 중은분들 많습니다.
너무 겁먹지논 마세요. 현오하지도 마시구요.
인신매매 지금도 우리 주변에 널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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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출신 사람이 직장에서 겪는 일
2019-05-25 07:15
콤련처도돼
추천 0 조회 6,099 리풀 30
가 –
가 +
별거는 아니고
저한테 집에서 소금 관드나고 좀 달라고 하더니
어이구 나 남치해가서 부러먹으려는 건 아니지?
하면서 필필대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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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기린되전 2018-05-25 07.16 1P: 114.200:*-
죽빵처도되
W썩은흥어 2019-05-25 07.16 1P: 218.255.*.28
그니까 왜 21세기까지 노예틀 부리논지 그 동네는
공화 2019-05-25 07:17 1P: 211,203.
182
이상하 사랗이네요 .
Goodfellas 2019-05-2507.17
1P314.39.
242
barrage 2019-05-25 07318IP: 223.33.*.157
노데많이 낯나요?
KIATIGERs
ZJ18-05-25 07.18
IP: 223.38*09
신안 어디분이세요?
이근사관
2019-05-25 07:19 1P: 113.30.* 69
아는 느예 있으신가요?
박히데키
2019-05-25 07.19IP: 223.28 *11
두다리만 건너면 옆전 관계자들 알지않나요
승장 2010-05-25 0720 1P:61,253.*.143
궁금해서 그런데
기사데 나기전부터 신안어 섬느예 있던거 알고 계층나요?
olvtwst 2019-05-25 07.21 IF: 115.139 . 242
신안이권 뭐 그럴만 하주
크투차 2019-05-25 0722 1P: 125.130.*.183
근데 진자 궁금하긴 하네요 그등네 사람들은 느예의 존재틀 알앞는지.
사자비 2019-05-25 07.22 1P: 223.38.* 85
탈출하면 경찰이나 공무원이 다시 주인집으로 데려갖다는데
맞나요
LG의우승 2018-05-25 07-22 IP: 223.62 * 244
제주 사람한테 감물키우나고 물어브는 급일듯
통런쳐도돼 2018-05-25 07,23 l=: 1.102.*.249
싣다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