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기학대로 사망하게한 여자가
과거 EBS에 입양가족으로 출연하면서
단란한 가정으로 연출까지 한게 공개되었네요.
심지어 출연당시 애기 이마에는 상처자국까지 있었음.
애기한테는 전혀 평범하지않은 악마의 가족..
결국 입양한지 1년도 채안되서 애기까지 죽임.
경찰진술에서 첨엔 쇼파에서 떨어졌다고하다가
누가 때린걸로 판정나자 친딸 핑계까지 대고
학대하면서 영상까지 찍었던
천하의 몹쓸년..
지인들 말로는 보여주는거에 민감해서
착하게보이려고 입양한거라고.
구속심사에서 셀프탄원서까지 낭독해서
검찰이랑 판사까지 황당했다는데 내용이
판결심사 잘받을테니까 구속은 시키지말아달라고
애기죽여놓고 존나 뻔뻔함ㅋㅋ
그래놓고 영상이랑 카톡삭제한거 뽀록나서
결국 증거인멸로 법정구속되었는데
진짜 이런 여자들은 정서적으로도 심각한듯.
어떻게 1년 갓지난 아기를 목조르고 던지고 팰까요.
저 남편놈도 애기 잘안먹이고 괴롭힌거 알았다는데
똑같이 좀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니들 죄값은 애꿎은 딸한테 다 돌아갈거다.
저런 악마 같은 여자가 행복한 가정으로 EBS 출연한 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