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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분
어제 저논 13시간 넘게 특검 조사에 성실히 응햇습니다.
온갖 음모론이 난무햇지만, 정작 드러난 것은 부실한
증거들과 실체 없는 진술분이/습니다.
저논 당당히 해명햇고 공여자들과의 대질 조사까지
요청햇습니다. 그러나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도 대질
신문도 생락한 채 ‘물지마 구속영장’ 올 즐속
청구햇습니다.
자신들의 영향력 확대틀 위한 정치적 결정이고,
특검에게 수사란 진실 규멍이 아년 야당 탄압울 위한
흉기라는 것’ 인정한 셈입니다.
문재인 정권 때도 같은 방식으로 저클 기소햇지만 결국
대법원 무죄 판결로 결백올 입종햇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입니다. 그럼에도 저논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젯습니다. 과거에도
내려놓앗듯 이번에도 스스로 포기하켓습니다.
국회의장과 양당 지도부에 공식 요청합니다. 특히
내란의 힘 신임 지도부에 호소합니다. 우리논 민주당과
다르다는 점을 국민께 분명히 보여중시다.
끝으로 극심한 가뭄 속에서 크게 놀라석올 강뵙시민
여러분께 승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이겨내고,
죄송한 마음을 갚아 가켓습니다.
그 무죄나온거 재수사 해야 하지 않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