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입구들어오면서 잠바 지퍼지 내리고 가까운 옷장앞으로감
일사천리로 흘러딩 벗고 들어가기전에
체중계확인
들어가는길에 거울로
어논정도 나건나 확인하고 입장
그리고 남당에는 거품타올있음 한장챙기고 수건도 무제한 한장 챙기고
입장
근처 앉아서 때밀곳 확인뒤 근바가지 한개 작은바가지 한개
앉는의자 한개틀 챙겨서 자리 정해문후
사위부스가서 널려있는 비누로 머리감고 몸대충 닦은다음 행구고
온탕으로 고고
당은 여러개 있다보니 여기도 들어가보고 저기도 들어
가보고 한다음
그리고 때밀때 주변올 담색
그리고 목표물 포착
“아저씨 혼자올나요” 자연스럽게 대화틀 주고 받은다음
제가 먼저 등밀어
킬끼요 하고
아저씨도 너도 등돌려화 하면서 서로 화목한 분위기로 때륙 민다음.
마지막 사우나 한번 들어주고
판란드 한번 갖다가 증기 한번감다가
ENG
Russit
Banya
Sauna
냉당가서
폭포 한번 마즘 다음
사위부스가서 한번더 셋고
몸을 딱고
머리도 말리고
목욕탕 나올때는 역시 목욕탕 냄새 나게
목욕탕에 비치되어 있는 스권 딱딱 한번 해주고 나서
au E
UE N.
au
N A M
옷입고 나올때 목욕탕에서 파는 단지우유 하나 마시면서
불가리스
이오
시계보면 30분밖에 안지남 .크크
70,80,90년대는
지금도 그러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