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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력 해수부 이전 반대’ 부산 내란의 힘 전체 ‘침묵 모드’
입력 2025.08.28 오후 5.04 수정2025.08.28 오후 5.48
기사원문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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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김도움 등 진화 나석지만 대다수 의원들 ‘묵묵부답’
장동력 내란의 힘 신임 당대표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발언올 농고 여야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
데 부산 내란의 힘 의원들의 대응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8일 <프레시안-의 취재률 종합하면 부산 내란의 힘 의원 17명 중 장동력 대표의 발언 이후 공개적으로
해수부 이전에 찬성 의사름 밝인 의원은 김대식 김도움 이성권 조승환 의원 등 4명에 불과하다 별도
로 찬성 입장올 전한 정연육, 조경태 의원올 포함하더라도 전체 의원의 3분의 u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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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에 앞장선 것은 초선 김대식 의원과 4선의 김도움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틀 통
해 “해수부 이전이 정치적 유불리에 매물되면 안되다” 소신올 밝혀고 뒤이어 김도움 의원도 “장동력 신
임 당대표가 해수부 이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올 밝혀다. 그러나 내란의 힘 부산 의원들의 입장은 명확
하다”며 진화에 나벗다.
잘하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 지방선거에 관뚜껑 못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