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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개키우는 X한테 복수햇다 국국 국국크크
개키우는개년 (112.186)
2011.07.19 17:25
조회수 16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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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년이 밤에 일하는지 밤에 없든 .
근데 옆집 씨방년이 키우는 개새끼가 그년만 없으면 계속 짓는거임.
참다참다 키우지 말라고 따젊드니
‘우리개는 조용한 편인데?’ 이러면서 쫓나 싸가지없게 말함.
아 뭐딱 그날부터 분에겨워서 잠울 못잠.
그래서.. 그 개새끼가 짓올때마다 같이 짓기 시작햇등 .. 밤에 존니 민
폐가는건 아는데 그 맨 제정신 챙기기가 힘들없음
어느날은 모렌 터저서 쫓니 우렇차게 짓고 잇는데(내가) . 앞집 남자가
따지러 온거임 . 개키우나고.
그래서 옆집 씨방년이 키운다고 . 말햇드니.. 알켓다구 하고 감 09
그날부터 일부러 쫓니 짓없음 국
그랫더니 앞집 윗집 아컷집 옆집 너나 할 거 없이 그년한터 다 따지러
몸=
한 일주일 더 불살라 짓없더니 오피스템 주인 와서 그년한터 나가라함
결국 진짜 나감 국국 국 국국크국크국
구구구구구구구구크
규구구크
근데 성대결절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