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이 진짜 ㅈ같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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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늘, 가게배달 수정팀
[말 오래 단골 입니다
중간 중간 이사름 햇지만 그래
도 개성각 에서 대부분 시켜먹습니다. 아쉬운 리뷰름 하자면 .짜
장면 오늘 많이 달아요 야채 보다는 초장이 많아요. 그리고 탕수
육 .예전에 보다 컬리티가 많이 낮아3어요
덩어리가 저서 . 딱
딱한게 아니라 질겨요 더이상 3명이서 못 먹젯어요. 하 아쉬
위도 시켜먹엿논데 다음번에도 과연 탕수육올 시키게 펼지 의
문이 듭니다. 어머님 이랑 하시던 잠빛 정말 좋아차습니다 배
추나 숙주 같은것들이 어우러저 그 맛 정말 그리움 정도로 말
이조 배달중국 음식 먹으면 소화가 안되엎는데 개성각은 그런
게 없어서 종앉어요 근데
‘이 가지고 짓는 특별함이 없
어지고 그냥 내가 아는 배달 중국 음식으로 변해서 많이 아쉬위
요. 다시 돌아와주요.
세트B (식사2 + 당수육)
[라드] 옛날 볶음밥
사장님 오늘 수정팀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러 죄송합니다 손님.
안그래도 오늘 탕수육 파트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마지막으로 근무하는 날이없습니다:
거듭 지적올 해도 차도가 없어서 진작 해고 하고
싶없으나
법과 운리틀 어기지 안논한, 이정도의 이유로
바로바로 해고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 . 문제 잎는 겉
알고도 몇 주간 방치할 수 밖에 없없습니다. 경고도
지속적으로 하고 차도가 없다는 증거도 수집 하고
유예 기간도 싶어야햇거든요 T
믿기 어려우시켓지만 오늘 마감 하고 잘
말씀드리고 보색습니다. 이제 진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탕수육은 남한터 안 맡기려고요 TTTTTT
제가 워올 잡는 날엔 어머니까서 당수육
튀기실거고
어머니 쉬시는 날엔 제가 당수육 튀기켓습니다.
옛날엔 진짜 어머니량 둘이서 하면서 입에
풀칠만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문이 거의 없단
시절이엎논데.
요즘은 감사하게도 가게 규모가 너무 커저서
어머니량 저 둘이서만 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부득이 직원들과 함께 하는데, 저희 손이 안 당는
곳은 종종 사고가 나네요.
T
이번에 이 직원분 같은 경우에는 정말정말 보기
드물 정도로 안 좋은 켜이스없지만요.
모조록 정말 죄송합니다 . 빠른 시일내로 재정비
하켓습니다:

지금두 계속 주문 들어오는데
꺼농으석네요
마음은 감사하주 기름 오래쓰러고 그러시논데
기름 아끼려다 손님 다 떨어저나간다 10번은
말해도
햇는데
6
오후 1245
변하질 않으시네요 TTTT
오후 12.45

와따
5
면장 이모
5
5
고집 장난 아니네 크국
오후 12.31
튀김 180도에 튀겨달란 말 한마디틀 2개월째
5
못 지키네요
오후 12.32

469
한결같이 170도록 고집하시는 거 보니까
오후 5.33

와
면장님 또
170도에 당수육 집어 넣으시네
진짜 미치것습니다
오후 5.71
I70
Pa
180도에 당수육올 집어 넣는다.
이게 어렵나 .
오후 5.12

862
huL
면장님 또
저온 당수육 튀기시네유
오후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