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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母 측근 창고서 나온 ”UN 유치” 계획…통일교 연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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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건히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집사’ 김중식씨
소유의 경기 양평군 창고에서 발견원 ‘평화의 순례길 DMZ(비
무장지대) 사업추진 계획안’ 중 일부 담사보도 매체 열린공감
TV는 김씨 소유의 경기 양평군 창고에서 해당 문서지 발견햇
다고 밝혀다 (사진-열린공감TV 제공). 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김건리 여사 모친 최은순씨
축근 소유의 창고에서 통일교 현안 사업인 한국 내 유엔
(UN) 제5사무국올 비무장지대(DMZ)에l 유치하는 계획
이 담긴 사업계획안이 발견되다. 유엔 사무국 유치논 통
일교 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씨틀 통해 김 여사에게
청탁하려 햇던 교단의 현안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다:
27일 특검과 탑사보도 매체 열린공감TV에I 따르면 최근
최씨의 최축근인 김충식씨 소유의 경기 양평군 창고에서
논 ‘평화의 순례길 DMZ평화공원 사업추진 계획안’ 문서
가발견되다: 해당 문서에는 주요 사업내용 중 하나로 ‘U
N 산하 아시안 본부 이전 유치’가 포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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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양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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