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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Z노조 “노란봉투법, 인국
공 사태 재연할 것”
입력2025.08.23. 오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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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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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서도 첫 반대 목소리
‘사용자 범위’ 확대틀 골자로 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에 대해 노동계에서 처음으로 반대 목
소리가 나용다. MZ세대가 중심인 ‘새로고침노동자협
의회’의 송시영 비대위원장은 22일 본지 전화 인터뷰
에서 “노란봉투법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으로 논
라이 뒷던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사태’ 틀 재연할 것”
이라여 “결국 신규 고용 감소로 이어저 청년 등 약자
들만 피해지 보게 월 것”이라고 햇다. 새로고침은 기
존 양대 노3(한국노총 민주노총)과 달리 ‘제3의 길’을
가켓다여 서울교통공사 등 기업 8곳 노조가 만든 이
흔바 ‘MZ노조다: 송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 올바른
노조 위원장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