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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리일
러시야 남부 돈강에 위치한 훈련장
[현장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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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 참전용사 출신
교관들의 지위 아래
8~17세 아이
88명이 보여 행군에 나세
전
눈에잘 띄지않도록
색과 무늬가 얼록럴룩하게
디자인원 위장 군복들 입고 훈련에 임해
진짜 무기와 장난감 무기름
섞어 들고 강변들 달리고
실전에 임한듯이
모래사장과 알은 물가에서
{현장영상 )
배름 땅에 대고
기어가는 포복 훈련도 수행
8BS
둥올기여기어가기도 하고
짓발을 들고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 달리늄 훈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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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소:들 머리 위로 들고
검는 훈련들 하기도
8BS
최연소 참가자인
8세 소년에게
가장 기억 남는 문련올 문자
‘이반 글루센코
수류단
(장난감) 청올 .
라어지력예 납아요
러시아가 어린이와 청소년올
대상우하는 군사훈련 캠프틀 연건
우크라이나외의 전쟁 장기되에 따라
[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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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아이물의 애화실움 모높이렉다-눈 취5
[현장영상:
{원BS
딸올캠프에 참가시권 군인온
SBS
[현장영상)
$BS
‘아이들에게 내 경험올 전수하고 싶다”
강조
SGS
[현장영상)
{BS
알렉산더 쇼민 | 러시야 155 해병 여도
팔이 여기 있습니다
‘현장영상 .
SB$
알렉산더 소민
러시야 155 해병 여단
행진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법니다
$85
[현장영상?
SBS
알렉산더 소민
러시야 155 해병 여쨌
경험올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마음에 돕니다
8BS
[장영상)
해%5
반면 이번 캠프로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되기도
SBS
‘현장영상 .
SB$
러시아의 독립 인권 단체
‘네 노르마 (Ne Norrlm비l는
[현장영상?
SBS
“아이들에게 군사 훈련올 시키거나”
SBS
[현장영상?
{B$
“학교에서 무기 제조법올
가르치는 젓은 세되와 선전”
비판
SBS
[현장영상?
양현이
퍽질
정다운
디자인
이수민
제작 | 디지거뉴스편집부
나치돌격대도 아니고
현 시대에서 저만한 아이들에게 저런 모습 만들어주는건 아프리카.중동내전국가들에서나 볼수 있는데 러시아가 이걸 해내네요.
그냥 단순한 극기훈련이 아니라 실제 총까지 주다뇨
체력훈련도 굉장히 쎄보이는데 부모님들은 뿌듯해하고
정말 참 보기 껄끄러운 모습들입니다.
우리나라 옛날 교련때도 그렇고 전체주의 국가들의 이런 애국주의는 문제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