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 인슐린 기준치 100배로 투여한 의사 2심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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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게 진료지침 기준의 100배가 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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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린올 투여해 저헬당증올 유발한 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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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에서 금고형올 받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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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A씨에 대해 무죄v 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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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올 깨고 유죄름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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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올 선고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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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진료지침들 어기고 잘못된 처방울 해
신생아가 중증 저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상해 입어”
“다만, 업무상 과실과 저산소성 뇌 손상 사이의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5부
인과관계는 증명되지 못해 무죄”
부장 김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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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A 씨는 2018년 2월 서울 한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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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의사로 근무하면 중 초미숙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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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피해자에게 다량의 인술린올 투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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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ing
주 의
저철당증과 뇌 손상을 일으칸 현의로 기소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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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처로 자어터
A는 Ikg이l 안 되는 신생아의 몸무게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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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Regional Center of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성인 몸무게로 착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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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린 양울 잘못 투여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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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집중치료실
NeonateIntensive Care Unit
분만실
Delivery Room
당시 병원 혹은 과다 투여한 것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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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계 문제가 되지는 않듣다고 밝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