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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려다고.. 도끼로 택시 유리 부
수고 폭행
배유미
2025. 8. 27. 19:31
92
가+
경적 울려다고. 도끼로 택시
깨인
TAX
01.29
240
360
480
7205D
[엉커]
도끼로 차량 앞 유리흘 부수고 운전자루 폭행한 40
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습니다.
자신에게 경적올 울럿다고 이런 일흘 벌엿다고 합니
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교차로틀 지나 택시와 승용차가 차례로 멈취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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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린 운전자들이 밀치려 실랑이틀 벌이논가
싶더니 급기야 주먹이 오갑니다.
잠시 후 뒷차 운전자가 뒷자리에서 무어가큼 꺼내 올
니다:
길이 3Ocm 남짓한 손도끼입니다.
남성이 도끼름 들고 달려들자 택시 운전자는 항급히
달아남니다:
되돌아온 남성은 분풀이하듯 도끼로 택시 창문과 보
낫을 내리침니다.
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안분 듯 앞 유리흘 내리치더니
차흘 몰고 자리흘 돕니다.
어제 오후 3시즌 대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진 일
입니다.
대구분 어떤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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