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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신의 탑”은 어떤 스토리 배경을 갖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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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은 1,2부 당시만 하더라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와 함께 우리나라의 판타지 웹툰 3대장으로 불렸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도부터 시작됐던 3부부터 스토리 흐름이 중구난방이 돼버리며,

많은 팬들이 보다 지쳐 하차해버렸죠

그럼에도 신의 탑 외전 우렉 마지노가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 해있어,

아직까지 수많은 독자들이 존재한다는 걸 보여줬는데.

이러한 신의 탑 어떤 세계관과 스토리 배경을 갖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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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세계는 어둠만이 존재했었는데

어느 날, 빛이 나타났고 이 힘은 생명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빛의 힘 속에서 태어난 존재들은 서로 싸우며,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혔는데요.

어둠 속에서 태어난

‘펜타미넘’

이 이들을 굴복시키고, 보석으로 만들어 봉인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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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미넘은 이 빛나는 보석들을 자신의 몸에 박아넣었고,

스스로를 보석의 왕이라 칭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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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에 나오는 ‘탑’은 왜 존재하고, 용도가 무엇인지 아직까지 나온 바는 없지만

펜타미넘 혹은 그 비슷한 존재가 자신의 수족이나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 지은게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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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오신 길
환영합니다
소년분

탑엔 각 층마다 관리자라는 게 존재하는데 그 층 내에서는 절대적인 힘을 쓸 수 있습니다.

1층의 관리자인

‘헤돈’

은 관리자들 중 최고참이며, 모든 층을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헤돈에게 선택받은 탑 내 거주민은

‘선별인원’

이라 불리며 탑을 등반할 수 있고,

등반에 성공하면 랭커가 돼 선별인원 시절엔 꿈도 꿀 수 없었던 부와 불로의 힘을 얻을 수 있다고도 하죠.

그런데 헤돈의 선택을 받지 않고도 탑을 등반하는 존재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비선별인원’

탑의 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온 자들.

그들은 기본적으로 웬만한 존재들은 엄두도 못 낼, 가공할 만한 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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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뒤널

전부 비선별인원으로 구성된

‘자하드’

와 그의 동료 12명은 힘을 합쳐 탑을 정복했고,

문명을 발전시켜 야생이었던 탑을 안정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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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연 이랑, 쿤 에드안)

자하드와 동료 12인의 명단은

아리에 혼, 쿤 에드안, 하 유린, 투 페리 트페리, 유라시아 블로섬,

포 비더 구스트앙, 헨도 록 블러드메더, 연 이랑, 아리 한, 로 포 비아 트로이메라이

그리고

아를렌 그레이스

, 본명이 나오지 않은 약칭

V

.

(아직까지도 이들 중 절반 가량은 얼굴이 나오지 않음)

이후의 자하드는 관리자와 계약을 맺어 탑의 왕이 됐고,

동료들과 함께 불로불사가 돼 각자 가문을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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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드는 관리자와
계약해 이 탑의 왕이
되엇고
그 후에 아름렌올
찾아가 청혼햇어.
하지만 아플렌은 이미
V와 약혼한 사이엿지.

그런데 이 일로, 자하드의 동료였던

‘아를렌’

‘V’

자하드가 거짓된 것들에 눈이 멀었다며 비난 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사실 이들은 탑의 꼭대기까지 오른게 아닌,

134층까지만 공략하고 등반을 멈춘 것이기 때문이죠.

탑의 왕이 된 자하드는 첫사랑이었던 아를렌에게 청혼

하지만 그녀는 V를 사랑했기에 이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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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10가주는
어떤 이유에서 인지
자하드의 편올 들없고
결국 V 와 아름렌은
전투에서 패배해
도망치는 신세가
되없다는 거야

V와 아를렌은 탑을 계속 오르길 희망했기에 무력 집단(훗날의 퍼그)을 만들어 자하드에게 맞섰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다른 동료들은 전부 자하드 편에 섰다고 합니다.

2 vs 11

V가 굉장히 강했을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적과 싸우기엔 수적으로 너무 열세였죠.

결국 패배한 V, 아를렌은 도망자 신세가 돼버렸고.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자하드가 죽여버립니다.

아기를 잃은 슬픔과 자하드에 대한 분노로 미쳐버린 아를렌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그녀 역시 불로불사의 몸이라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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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V는
달랍다.
그분 왜인지
불사의 계약올
하지 않앗던 것
같더군.
미처가는 아플렌의
모습에 견달 수 없있던
V는 스스로 목숨올
끊없다.
아플렌에게
‘모두 잊고 동료들에게
돌아가 행복하게 살라’
눈 유언올 남긴채.

하지만 아를렌과 달리 V는 불사의 계약을 맺지 않았었고,

미쳐가는 아를렌의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모두 잊고 동료들에게 돌아가라는 V의 유언이 있었지만 아를렌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주술로 아기의 시체를 썩지 않게 만들어 V의 유품과 함께 품에 안은 채,

탑 바깥으로 나갈 방법을 찾으러 다녔죠.

그렇게 오랜 시간을 방황한 끝에 자하드도 관리자도 없는 곳을 찾게 됐다고 하는데

여기가 탑 바깥인지 어디인지 나온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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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육신올
‘바깥’ 의 ‘신’에게
바치기로
언젠가 이 죽은
아이의 육신에
신의 힘이 것들어
다시 깨어날 것
이다.

그리고 아를렌은 아기의 육신을 바깥의 신에게 바치게 됩니다.

언젠가 이 죽은 아이의 육신에 신의 힘이 깃들어 다시 깨어날 것이다.

그 아인 붉은 가시로 탐욕스러운 왕의 목을 찌를 것이다.

탑의 모두를 더 위로 이끌 것이다.

이러한 예언을 남기고 자하드가 군림하고 있는 탑을 떠났죠.

이후, 자하드와 10가주는 탑 내에 존재하는

아를렌과 V의 기록들을 지울 수 있는 건 전부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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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지 않고 탑의 어떤 공간을 거대한 소각장으로 만들어

자신들에게 방해되는 존재는 전부 쓰레기마냥 그곳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기계병, 주술사, 원리론자, 쓸데없는 길을 추구하는 길잡이들, 혹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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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 당시의 자하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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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비더 구스트앙, 로 포 비아 트로이메라이, 하 유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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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지금의
‘자하드의 공주’
그들이 가진 13월이란
무기능 ‘인정받은 공주’
라는 증표
13월올 모두 모은
공주는 자하드의
배필이 월 수 있지만
아직까지 그룹 이론
공주는 없다.

그리고 자하드 왕가에서 운용하는

‘자하드의 공주’

라는 게 있는데

표면적으로 알려진 이 제도의 탄생 배경은 이러합니다.

자하드는 탑의 공략을 자신의 후손에게 맡기기로 결심.

하지만 그의 피가 너무 강해 어떤 여자와도 자식을 만들지 못했고

이에 그러면 뛰어난 여자아이들을 선별해 자하드의 피를 주입한 뒤,

그녀들을 서로 경쟁하게 만들어서 가장 뛰어난 한 명을 자하드의 신부로 삼기로 하자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우승 조건은 자하드가 공주들에게 하사한 13개의 아이템.

13월의 무기를 전부 모으는 것.

우승자는 강인한 육체를 지녔을 터니, 자하드의 아이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인데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공주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끔찍한 살육만 반복됐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 비극을 끝내기 위해 나타난 게

‘엔 자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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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주인

‘포 비더 구스트앙’

‘유라시아 블로섬’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인데

랭킹 7위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이 자하드의 공주 경쟁에서 최종 우승하는가 싶었지만

진실을 알아버린 죄로 자하드에게 봉인당하고 맙니다.

첫 번째는 자하드가 아를렌을 잊지 못해 혼인 할 생각이 없다는 것.

즉, 자하드의 공주 시스템 때문에 일어난 살육전이 사실상 무의미 하다는 뜻

두번째는 자하드가 쓰레기들을 버렸던 거대한 소각장에 자기 자신까지 가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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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께서논
그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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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올
가닭동-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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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왕난, 카라카, 대장)

이와 관련해선 아직까지 정확히 나온 바는 없지만 가장 유력해 보이는 의견은

자하드가 자기 몸을 여러 개로 쪼개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

신의 탑 2부의 서브 주인공이었던 ‘자왕난’은 확실히 자하드의 피를 이었다고 나왔고,

퍼그의 슬레이어인 카라카와

거대한 소각장에서 탈출한,

대장(이름 불명)이라 불리는 남자 역시 자하드의 피를 이었을 것이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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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고? 그 유명한
비선별인원 팬타미넘의
자하드 궁 침입사건
최강이라면 자하드가의
행커들이 팬타미님
하나에 게 처참히
도록올 당햇년..
그 당시 탑에 임청난
충격올 가져왕엇조

펜타미넘이 잠깐 탑에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자하드 왕가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다가

어째선지 자하드를 만나고는 그냥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금 왕좌에 앉아있는 자하드가 몸을 여러 개로 쪼개고,

거대한 힘만 남았을 뿐인 껍데기라 그냥 돌아간 게 아닐까 예측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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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자하드가
숨기려 햇, 하지만
결국 살아남은 최악의
치부
가지지 말앉어야
할 힘흘 가진 자들

자왕난과 카라카 같은 이들은 자하드가 숨기려 했던,

최악의 치부라고 하는데 일명

‘홍등가의 왕자’

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 왕자들은 자하드에게 꽤나 복수심을 갖고 있는데

이들 근원이 정말 자하드라면, 왜 복수를 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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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탑의
누구도 134층보다
위층으로 갈 수
없게 되없어.
자하드는 열쇠의 반 쪽올
아술 에드와루라는
뛰어난 대장장이에게
맡격지.
그는 그 반쪽올 녹여
13개의 무기로 만들고
공주들 끼리 그 무기록
두고 다투게 햇어.
그리고
반은 어단가로
사라저 버럿지.
어디에 잇율까?

자하드는 135층으로 갈 수 있는 열쇠를 쪼개놨는데

반은 공주들에게 나눠준 13월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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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반지
맞조?

나머지 반은 홍등가의 왕자들이 갖고 있는 반지들.

13월의 무기와 반지들을 전부 모아야만

135층을 돌파하고, 탑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게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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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오신 겉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소년분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 아를렌의 예언 속 주인공

‘스물다섯번째 밤’

이라는 소년이 탑의 문을 직접 열고 들어오는 게 신의 탑 만화의 시작이 되죠.

그런데 최근 팬덤에서는 사실 자하드 쪽이 선역인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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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탑울
저주하고
모든 것올
먹어삼키기위해
태어난 괴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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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렌은
너름말이야.
언제나
괴물이라고
불컷거든:

대표적인 예시가 스물다섯번째 밤이 탑을 저주하고

모든 것을 먹어 삼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 불린다는 것.

그리고 아를렌이 밤을 괴물이라 부른다는 것.

아를렌의 아이는 자하드에게 확실히 죽었고,

그 껍데기 육신에 무언가가 들어와 스물다섯번째 밤으로 탄생한 건데

이 때문에 아를렌은 밤을 복수의 용도로만 바라보는 것이지,

자신의 아이로는 절대 취급 안 하고 있는 듯.

탑을 공략하는 순간, 정점에 선 자가 탑의 모든 것들을 집어삼키는 걸까

이 때문에 자하드가 134층에서 멈춘 게 아닐까

아니면 탑의 꼭대기에 설 운명을 가진 자가 자하드 본인이 아니란 것을 알고

충격 받아 봉인시켜버린거 아니냐는 추측들도 있고요.

어찌 됐든, 그들이 처음에 135층 문을 틀어막은 게 어떠한 숭고한 목적이 있었든

지금 와선 너무나 오랜 세월이 지나 그 이유조차 까먹어 탑에서 패악질을 부리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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