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5년05히 3주행장더보기
남편의돌려말하논습관 스트레스받아요
폭기중의
선망
OO
2025.06.09 J40g
조회101,593 | 주천370
대글 157
대글쓰기
저희 남편은 말울 항상 돌려서 말해요
그게 배려라 생각하는 건지논 모르켓는데 제 입장에서논 확
실하게 표현올 안 하니까 오히려 눈치가보이고 결국 싸움으
로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예름 들면 주말에 외식하자고 햇더니 집에서 먹느게 더 편하
지 않냐길래
“그럼 나가긴 싫은 거야?” 물어빛더니
‘그냥… 뭐 너 편한 대로 하자” 라고 넘겨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 진짜 나가기 싫은건가? 괜히 더 나가
자고 말햇다간 속으로 기분나빠하려나?)이런 생각올 계속하
게 되니까 좀 스트레스 받아요
집안일도 마찬가지예요
남편이 “요즘 좀 정신 없지?”라고 하면
그말 속엔 (오늘 청소기 안 돌린건가)라는 뜻이 숨어 잇고
“나 그거 먹어빛는데 맛 괜찮더라”라고 하면
그건 (오늘 그거 먹자)눈 신호더라고요.
근데 제일 짜증나는건 제가 돌려말하는거 못알아듣고 넘기
면 혼자 궁해있어요
정작 저논 그 돌려 말하는 방식 때문에 스트레스발고 잇든데
말이조.
대놓고 돌려말하지말고 할말있으면 잇는 그대로 하라니까
말만 알격다하고 고칠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듣는 사람은 답답해 미치켓는데 그냥 궁하듣말든 계속 못알
아들는척 하면 좀 나아지려나요?
370
9
2025.06.09 1419
돌려서 한만의속삭이있을 거라고생각하고 쓰니혼자 그렇게 고민7 하대고주둑들
고자기눈치보주는데 남편이 그걸왜 고치켓나요국 저런 사람과의대화법은 정해저
있어요 오늘많이바켓나화 응오늘엄청비#어 집어서 먹느제더편하지않다? 집
에서밥하는계 훨씬 힘들지 그럼당신이밥하면 집에서 먹울게 당신이안화거면일
어나나가게 저번에 그거맛있다라 그쨌어승증 언제 또 먹고 싶으면말해해준게 이
런식으로정상적인 사람과대화하듯 남편이말참 것만 가지고얘기하시고빠지든말
튼반용해주지마세요 무반용 그러튼지만튼지라고 남편올 냄두는 태도 예진척해
서상대가불편함율 느껴내마음대로 움직이게하는 저것도 가스라이팅이에요 상대
가자기 눈치 보게만드는 것 그거에말리면 안되니다:







